안녕하세요
28 남자 입니다
너무 답답해서 글 재주는 없지만 글을 써볼까 합니다(폰으로 쓰는거라 오타나도 이해좀..)
사귄지 2년 넘은 커플이엇는데 자기 아는 동생이 게임방송을 한다며 매일 보는것도 별 신경안쓰고 방치했엇습니다
근데 인터넷방송을 본지 한달정도 되가는 상황이엇는데 갑자기 같이 잠을 자고 있었는데 이불 뒤집어쓰고 발밑쪽으로 내려가더라구요
저는 살짝 깨어있는 상태였고 그래서 뭐지 하고 엿들어봣더니 남자랑 통화를 하더라구요
계속 쭉들어보니 대화 내용이 심상치 않아서 폰을 뺏들었더니 막 화내면서 달라고 힘으로 막 저항하더군요
그래서 억지로 뺏어서 막 욕을했습니다(욕한건 잘못이지만 그래도 상황이 상황인지라..) 그랫더니 상대방이 전화를 뚝 끊더군요
그래서 제가 다시 전화를 거니 여자친구가 힘으로 뺏다가 안되니까 그냥 나가버려서 그남자랑 통화를 햇더니 안지는 한달 됫고 사귄지 3주 정도 됫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남자친구 있는지 몰랏다고 죄송하다고 다시는 연락 안하겟다고
그리고 인터넷방송으로 만났다고 하더라구요 자기방 애청자라고(시청자 3명)
하 진짜 뒷통수 망치로 후둘겨 맞은 기분이었습니다
사귀기 초반부터 양다리 걸친거 용서 해줫더니..
그리고 바로 헤어지진 않고 제가 잘 못해주고 이래서 그랫나 싶기도 하고 해서 시간을좀 갖자고 하고 돌려 보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제가 그남자 인터넷방송 닉네임을 기억하고 있어서 그방을 찾아가보니 히히덕 거리고 있더군요(시청자3명)
저는 술만 진탕먹고 힘들어 죽을꺼 같은데 히히덕 거리고 있으니 돌아버릴거 같았습니다
그래서 그남자한테 대화좀 하자고 했더니 강퇴를 시키더라구요
제 친구들 아이디 돌려가며 계속 대화좀 하자고 했더니 번호를 불러주더군요
전화를하니 왜 할말이 뭐냐더군요
ㅇㅇㅇ 남자친군데 연락 안한다더니 어떻게 된일이냐고 했더니
ㅇㅇㅇ이 그날 연락와서 완전 헤어졋다고 괜찬다고 연락해도 된다고 그래서 그랫다고 완전 헤어진거 아니냐고 물어보더군요
저는 맨탈이 금가있는 상태에서 완전 터져버려서 그자리에서 오열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남자는 이제 다시는 연락 안할꺼라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리고 ㅇㅇㅇ한테 연락이 와서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어떻게보면 인터넷방송 보기 시작한게 이일의 화근인거 같다고 다시는 인터넷방송 안한다는 약속을 받고 헤어졋습니다
근데 몇일뒤 제가 혹시나 해서 ㅇㅇㅇ인터넷방송 닉네임을 검색해봣더니 글쌔 방송을 하고있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걸로 통화를 햇는데 헤어졋는데 왜 참견이냐고 이말만 반복 그래서 저는 너무 흥분을 해버려서 과호흡으로 입원..
그런데도 인터넷 방송을 계속 하는 ㅇㅇㅇ 자기 아는 동생한테 별풍선으로 몇백만원은 그냥 쓴듯..
그리고 헤어진지 몇주 됫다고 벌써 남자친구 사진으로 프사해놓고..
저는 다른거 말고 인터넷 방송 그거 하나만 하지말라는 건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헤어졋는데 계속 신경쓰는게??
아니 이건 진짜 너무한거 아닌가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