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권태기 오고나서 헤어지게 되었어요.
여자친구 태도에 헤어지려는거처럼 보여서 욱해서
할말 안할만 다하고 싸우고 서로 생각좀 제가 먼저 갖자하고
이별통보를 했지만 다시 몇시간뒤 제가 붙잡았죠.
서울에서 부산까지 3번정도 찾아가서 미안하다고 했는데 이제 저한테 감정이 없다고 하네요..
요몇일전부터 카톡 응답을 안하길래 계속 보고싶고 미안하다고 보내놨는데
오늘 그만하자고 카톡 그만보내라고 연락왔습니다.
그떄도 제가 미안하다고 다신 안그러겠다고 했는데도 그냥 아무감정이 없다고 하네요.
카톡오는것도 그렇고 전화오는것도 귀찮고 짜증날뿐 차라리 아무연락없었으면 괜찮았을텐데
싫고 짜증이 낸데요..
물론 압니다. 제가 급한것도 조급해하는것도 근데 제가 잘못하고 평소에 못해준건데
제 이기적인 행동떄문에 여자친구가 이렇게 냉랭하게 변한거에 대해서 너무 힘드네요
헤어지고 직후에도 여자친구와 친한누나랑 같이 얘기를해봤는데 여자친구가 헤어질거는 아닌데
잘모르겠다고 하다가 지금은 헤어지겠다고 너무 단호해서 생각을 완전히 정리한건지 좀 그러네요..
그래서 제 생각은 1주일동안 연락안하고 담주에 찾아가볼생각인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정말 진심으로 다시 잘해주고싶네요.
저힘들때 같이해서 그런지 지금 일상생활이 너무 힘드네요.
말로는 정말 싫다고 정떨어졌다고 해도 카톡 차단은 또 못하겠다하고..
정말 차라리 다른남자 생겨서 제가 미련이라도 안남았ㅇ면 하는데 답답하네요.
다음주가 200일이라 꽃사들고 주말에 집앞에 찾아가볼 예정인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번 연휴때 손편지도 써보고 미안하다 계속 사과도했는데 ㅠㅠ 방법이 없는걸까요
연애를 안해본거는 아닌데 너무 힘드네요 이런경우는 첨이라..
시간을 가지면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먼저 헤어지자는말도했고 평상시 행동도 잘못되어
다시 돌키일수 없을거같아 경험담이나 조언 꼭 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