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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울,경기)솔직히 말해봐. 너 (망)나니 동생이지? 날라차기로 묘세상을 평정한 왈가닥 쁘니, 세계평화를 위해 좀 데려가주세요~

상록수 |2016.05.14 15:05
조회 805 |추천 8

 

 

 

 1. 분양자 정보


입양 가능 지역:서울, 경기, 인천 차가 가는 곳은 어디든 데려다 드립니다.

연락처:010-7756-8340  /  카톡 pine4425

 

2. 고양이 정보

고양이의 종류:코숏 삼색이

고양이의 성별 :암컷

나이:6개월 추정

건강 사항(병원,질병 기록) :구조 직후 검진결과 양호하며 종합백신 1차 접종과 레볼루션 구충함. 5월 2일 불임수술 후 퇴원


3. 입양 조건(특별히 원하는 조건이나 입양인의 조건 사항등등):

 

-입양계약서 작성해요.

-직접 데려다 드려요.

-가족의 동의를 꼭 받아주세요.

-입양후에도 가끔 소식을 전해주세요.

-책임비 3만원이에요.

 

4. 입양 시 책임비:3만원

 분양후 파양이나,재분양시 반드시 구조자와 상의해야 하며 책임비는 돌려드리지 않습니다. 

 

5. 고양이의 특기 사항:

-망나니 동생이에요

-임보처 최고 시비꾼 치치오빠를 날라차기로 제압해 버리는 왈가닥냥이에요

-엄청 활기가 넘치고 장난을 좋아해요.

-사람에겐 무조건 비비고 보는 아이고

-고양이에겐 무조건 친구먹는 아이에요.


 

6.고양이를 입양보내는 이유(사유)와 입양인 조건: 상세하게 모두 적어주세요.

지인의 아파트에 며칠전 갑자기 나타난 쁘니
1층에서 지나가는 사람들마다 바짓가랑이에 매달려 부비대는 녀석을 
눈질끈 감고 그냥 모른척 집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다 그제..
출근길에 다시 만난 쁘니는 지인에게 가서 매달리며 정성의 꾹꾹이를 했고
지인은 그 보답으로 닭가슴살 하나를 까서 내어주고는 
다시 황급히 자리를 떠났습니다.

그날 밤...봄가뭄을 가시게 할 만큼의 비가 내렸지요.
지인은 밤새 쁘니 걱정에 잠을 잘 수 없었고
바로 어제 온몸이 흙탕물에 물들은 쁘니를
결국 병원으로 데려갔습니다.

검진결과 다행히 건강상태는 양호했고
레볼루션 구충을 하고 병원에 하루 맡겨두었습니다. 
다음날 종합백신 1차 접종을 했고 5월 2일에 불임수술했어요.
지금 임보처에서 잘지내고 있으니 이제 엄마만 만나면 되네요.


삼색이 전성시대인지 초봄이, 신디, 오드리에 이어 쁘니까지
올해 네번째 삼색이네요. 
삼색이는 다른 색깔의 냥이들에 비해 좋아하는 분이 많지 않더군요. 
그런데 삼색이를 많이 겪어보니 성격은 제각각이지만 애교많고 사랑스러워요.
색깔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마음으로 다가와주실 가족을 기다립니다.

추천수8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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