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민한건지 ... 진짜 이 촉이 맞는건지 조언부탁드려요 두서없이 막 쓸게요 근무중인데 일이손에 인잡혀서=============================== 참고로 남친 나이 30대중반어느날 모르는 여자가 남친 카스 어떤 사진에 좋아요 누름 그냥 그런가보다 함..여자 카스 들어가보니 근데 술집에서 입는 홀복 비스무리한 옷파는 사이트가 즐겨찾기되어있음여자나이 24살인거 확인함..
이름은 ** 이라고 치고.. 그게 3월 초.. 친구랑 강남에서 둘이 술먹는다고 나감 뭔가 이상한 술집 가지않을까 하는 불안감이 있었음.. 그리고 모르는 여자의 좋아요는 그 다음날....
남친이 얼마전에 일주일동안 유럽학회를 갔다옴..보통 동료들이랑 갔다오면 여행얘기 맨날 들려줌..근데 물어봐도 그냥 그랬어~ 별로였어~ 예전에도 가봤던데라 뭐 이런식이고.. 말이 이어지는걸 꺼려하는 듯한 느낌.. 그리고 느낌이 좋지않아 인스타에 그여자 이름 검색하니까 한 20명은 나옴...하나씩 뒤져보기 시작함.. 근데 그중 어떤 24살 여자 유럽사진(남친이 학회로 갔던 그 국가+날짜도 정확히 같음) 엄청 올리고, 화이트 데이때 내가 받은 초코릿... 우리나라에 몇개 안되는 매장에서 6만원짜리 몇개 들어있지도 않은거라 좀 희귀한..? ㅋㅋ내가 받은 초코렛 같은사진 올림...ㅋㅋ같은 서울아래에서 이런 우연이 일어날 확률좀 얘기해주세요 .. 우연이기를 바람..생긴거는 뭐 남친이 좋아하는 스타일임.. 그리고 지난주에는 설리 얘기하다가 걔가 24살이래 철이 없나 이런얘기했었음.. 그랬더니 24살이면 뭐가 어려 이러고 "24살이라..." 이런식의 혼잣말그리고 요새 좀 이상한 말을 자주했음(확장) 수술 하고 싶다느니,, 2년넘게 평소에 이런말 한번도 한적 없었음...내가 소리내면,, 진짜 좋아서 내는소리냐고 묻기도 하고 설마 그 어린 술집여자애랑 만나는걸까요? 이상한 느낌이 들긴 하는데 믿고싶은 마음도 있고 친구말로는 업소여자 만나면 남자들이 크기나 이런거에 위축감 들어하고 신경쓴다던데 맞는건가요?
이럴때 내가 어떻게 행동을 해야할지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