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26에 남친과 10년정도의 연애를하고있는 예비신부에요~오랜기간사귄만큼 결혼을 준비하고있는상태이구요
그래사 서로의부모님도 아는상황이고 상견례를준비하고있습니다.
저는키가 173정도에 덩치도있는편이에요
남친은 저보다조금작아요 뭐 키차이는 전상관없다고생각해요
남친쪽부모님이 작으신편이라 제가키가커서좋아하시더라구요
그리고 마른것보다 덩치가있어야한다며
좋으시다고했어요..그런데 몇일전 남친
사촌중에 결혼을한다하여 참석하게되었어요
사촌어르신들을처음만나는 자리였기에
한분한분인사드리고 결혼식마무리후 집에돌아왔는데..남친에게전화가왔어요
친척어르신들이 여자가 너(남친)보다 커서 허디다써먹겠냐 , 덩치가있으면 키라도작던가,
이제하루에한끼먹을때 밥하고김치만 먹여야겠다.
등....키가크고 덩치가있어 마음에안드셨나봐요
정말속상했습니다..그래서 살을빼고다음에 인사드려야겠다며, 혤스장을다니고있어요 혤스장도집에서 먼곳으로 등록했어요 조금이라도더걸어 운동하려구요..그런데 남친도 덩치가있는제가좋아 만나다며..그래놓고 기분이안좋았는지 한달동안물만먹고 운동만하라네요..노력하는제모습은 안보이나봐요..남친도 키에비해 살이포동 쪄있어요..그러고 나운동하고있으면 고기에 술에..흠..그래도 마음은상했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자해서
운동을열심히다니고있었어요 그러고 얼마후
남친부모님께서 연락이오셨어요
저때문에 기분이안좋데요
키큰사람싫다 여자가 작고아담해야지
얼마나처먹었으면 그렇게컷냐
덩치라도작던가 살은왜쪘냐..
여자아니냐..
흠.....심한말이있었지만~차마적지를못하겠네요
저 이전화받고 계속울었어요....
부모님에게얘기도 못하겠고,
친구들한테말하기도 그래요...남친을안좋게
생각할까봐...저어떻해야하죠??
남친은 나몰라라에요
흠..글이 뒤죽박죽이지만 조언좀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