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제목 뭘로하지..?

그냥 반에 부처있다는 글과 그 댓글에 그런성격이면 호구처럼 보지 않냐는 댓글이 있어서 글써봄.

 

솔직히 맨날 웃고다니고 다 받아줄것같고 그러면 호구취급당함.

근데 같이 웃고 같이 인자해도 친구많고 존중받는애들도 있음.

둘의 차이점은 거절장애의 유무같음.

받아주는데에도 선을 두고 자기 이익은 챙기면서 받아주고 사소한일은 너그러이 봐주되 선을 넘으면

과한것도 아니고 정말 단호하게 하지말라 하는 사람은 인기인임. 보살도 그런 보살이 없음.

그 반면 선같은거 없고 정해놓더라도 남이 마음대로 넘어도 제지하지 못하는 , 착한아이 컴플렉스+

거절장애 있는 사람들은 걍 호구취급 받는거임. 호구취급이 아니라 정말 호구맞음.

자기걸 챙기고 남한테 베풀면 착한거고 자기꺼 못챙기고 남 챙기는 사람은 바보라는 말도 있음.

문제는 나도 중학생때까지는 후자였음. 호구....흡..

물론 지금 보살이란 말도 아님. 난 그냥 어느날 스트레스 폭뽤해서 더이상 애들이랑 말할때 굳이 리액션 다해주고 경청하고 언제나 입꼬리 말고다니는짓 안함.. 그냥 개썅마이웨이가 됬지만.. 이제 보면 그런것같음. 정말로 미친듯이 여려서 호구취급받는사람이랑 사실 그렇게 안착한데 타인 시선때문에 스트레스 받아가면서까지 호구가 되는 사람들 정말 미친 개썅 긍정몬인사람 세 부류가 있는것같음..착한애들중에는.

뭐 공감 못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잘 생각해보길 바람..

정말 나 공부도 안하고 맨날 스스로한테 질문던지는거 좋아하는데 내가 도달한 결론이 이거였음.

실제로 반에 한명씩 있는 성격좋아서 인기 많은애들 거의 다 이러더라고. 물론 솔직히 자본주의 사회이기에 재능많고 끼많은애를 가장 좋아하긴 함. 끼 많으면 아무래도 무시는 안받겠지.

그래도 난 이미 늦은듯 하지만 호구취급받아서 인간관계에 스트레스 만땅인 사람들한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했음.

아, 그리고 추가로 선 그으면 정색한다는 애들이 있음. 그런놈들 보면 지들이 더 정색해댐. 그럴땐

정색이 아닌척 잡아떼야됨. 화났어 ?이러면 아니 화난게 아니라 나 원래 그런거 싫어해 이런식으로 대처하는게 좋을듯. 장난으로 승화시키셈.눈치 1도없는애들 빼면 안할거임.

마지막으로 가기전에 한마디 하는데 아무리 착해도 애들이 뒷담할땐 무조건 중립지키고 부탁하는건 다 들어줄 필요없음. 흐지부지하다가 하기싫은티 내면서 하거나 나중에 찡찡대면 더 관계가 틀어질뿐임.. 연구결과도 있었음. 단호하게 NO라고 대답하는게 인간관계에 유익하다고.

자꾸 호구호구거려서 기분나쁜사람 있었으면 비꼬거나 욕하는 의도가 아니였다는걸 알아줬으면함. 그저 옛날 나같은 사람들이 생각보다 여기저기서 보여서 쓴 글임.

 

음...사람들은 자기도 그러면서 자기같이 행동하는 사람들을 싫어하는게 큰것같음.

우리모두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늘 성찰하길!

와 이러니까 성리학자같아. 나도 성찰하려고 노력중임!!1

 

 

 

어...그럼..안녕..?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