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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고민상담 - 짝사랑, 그리고 고백

안녕하세요, 현재 중학교에 다니고있는 중1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면, 저는 지금 어떤 형을 짝사랑중입니다. 그형은 중2고, 외국인(아시아권 사람이에요)입니다. 제가 만화처럼 갑자기 뿅 하고 반하게된거는 아니고요, 그냥 개학하고나서 몇달이 지난뒤, 그형하고 같이 운동을 하다가, 갑자기 호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제가 그형하고 럭비하고 배구를 같이했었는데요, 어느날 갑자기, 그냥 그형이 멋져보이더라고요.. 그냥 보고있으면 설레고, 같이있고싶고... 그러더라고요... 나는 그형을 좋아하는데, 왜 그사람은 내 마음을 몰라줄까....하는.....친해지고 싶고..말걸고 싶고... 그런데, 사랑은 꽃과 같다는 말이있잖아요, 물을 안주면 시들어 버린다는.. 지금 딱 그러더라고요... 점점 무감각 해지더군요... 그냥 가끔 생각나고...
근데, 전 점점 무서워지더라고요... 저희 학교의 특성상, 몇년만 있다가 떠나는 학생들이 많아서... 그형이 혹시 떠나버리는건 아닐까... 내 마음도 몰라준채... 저 정말 어떻게 해야할까요... 고백은 아니더라도.. 그형과 친해지고싶습니다... 그럴수 있다 하더군요...청소년기에는... (참고로, 게이는 아니고... 이성애자 같습니다.. 초딩때에는 여친있었어요)....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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