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대학교 입학한 20살 임당편안하게 음슴체로 쓸게요 언니들 양해좀 ㅎㅎ 무튼 나 학교에서 왕따 당하는거 같음...이유는 가슴을 내놓고 다닌다고?내가 160에 60키로임 마른것도 아니고 뚱뚱함 그래서 그런지 가슴이 좀 있음 그래서 옷을 입을때 맨투맨이나 후드를 입으면 어깨도 더 넓어 보이고 옆에서 보면 배도 나와보여서좀 달라 붙는 옷을 입는 경우가 없지 않아 있지만가슴을 내놓고 다닐 정도로 입진 않음
문제는 얼마전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있는데우리과애들이 들어와서 하는 얘기를 들음" 야 oo이 가슴 맨날 내놓고 오지않냐? 남자들 보라고 그러는 거같아"" 야 부러워 하지마 어차피 걔 뚱뚱해 다살이야"저런식으로 대화를 했는데 진짜 눈물이 흘렀음억울해서 저런 대화를 한애중에 나랑 똑같은 티를 입은애가있는데요즘 쇼핑몰에서 다파는 7000원짜리 골지티 다른색으로 입었는데지가 입으면 옷이고 내가입으면 가슴 내놓고 다닌다는 논리가어이가 없고 억울하고 진짜 옷도 내맘대로 못입고 다니나날 더워지면 반팔입고 나시입고 그러면 뒷담 더쩔텐데 하...더 웃긴건 앞에서는 oo아 너 가슴커서 부럽다 이딴식으로 말하고뒤에서 다 살이라고 말하는거 보고 역겨웠음그리고 맹세코 나도 어렸을때부터 좀 컴플렉스라가슴을 내놓고 다닌 옷을 입은적도 없고 그렇게입고남자들한테 보여줄라고 그런적도 없음오히려 어렸을떄 동네아저씨한테 추행 당했던 기억이 있어서가슴 파인 옷을 절대 안입음 좀 달라붙는 옷은입지만그건 요즘애들이 다입는 티로 한정 되있고그렇게 가슴이 부각되는 옷도 아님 진짜 학교 생활 어떻게 해야될지 막막함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우와 이렇게 댓글로 많이 격려 해줘서 감사합니다.힘이나요! ㅜㅜ그리고 지금 저의 몸매 논란이 있는데말했듯이 뚱뚱합니다 ㅎㅎㅎㅎㅎㅎ 컵사이즈랑 외모도 궁금해 하시는데외모는 그냥 흔녀 인거같아요제가 디컵이라 어깨도 넓어보이고 시각적으로 볼때 보통사람보다 좀더 뚱뚱해 보여요 ㅎㅎ그래서 오히려 큰옷을 입으면 더 뚱뚱해 보여서좀 몸에 맞는 옷을 입어서 그런지애들이 그러는거 같기두 해요그리고 제 성격에 문제가 있어서 그런거 같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음...제가 좀 소심한 편이라 애들한테 말도 잘 못걸고첫인상도 좋은 편이 아니라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해요!그리고 제가 화났던건 앞에서는 가슴커서 부럽다고 옷도 이쁘다고 칭찬해줬으면서뒤에서는 안좋은 말을 하니까 속상했어요....그래도 몇몇분들이 용기를 주셔서 학교생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고등학교 친구들한테도 고민상담도 해봤는데친구들은 그냥 신경쓰지말라고 앞으로 또 그런말하면오히려 당당하게 나 가슴크니까 입는거라고 말하라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저에겐 그럴 용기가.. ㅎㅎ)무튼 모두 감사합니다!썰이 생기면 하나 풀러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