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때 이회사가 7시 반 퇴근이고 한번 정도는
재고조사나 바쁘면 주말근무 할 수도 있다길래
그래도 5일 근무고 연봉 비례 그정도는 다 해왔던 일이라
괜찮고 뭐 퇴근 시간도 중소기업은 일찍 가는거 바라지도
않아서 합격 후 첫 출근 똭. (관리직)
근데 직원 왈.
주말에 쉰지 두달 넘었다
주야 생산라인 돌아가고 7시반 퇴근회사인데
석식도 안줌...(이런 건 처음 겪고 들은 적도 없어서 많이 당황. 지금도 당황 중
아. 밥 안줘서 짜증 이빠이. 주말근무까지 하면 연봉계약은
봉사하러 다니는 수준이라 짜증 이빠이
업계30년 200명이고 1. 2. 차까지 면접 본 회사인데
막상 내부를 보니까 실사정을 알겠더군요.
1차 다수면접때 있던 실장?(요즘 중소 제조업에 실장이란 직급이 어딧나요?;;)이란 사람. 알고보니 사장아들이랍니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 가족회사죠..
아 이래저래 완전 뒤통수 맞은 느낌이라
지금 요즘 말하는 현자타임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