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어떻게 무슨말부터 시작해야 할까?^^5년을 몇달 앞두고 헤어진 너에게 라고 시작해야할까?이걸 볼일이 없지만 그래도 보게 된다면 내가 이제 정리를 시작했다고 얘기해주고싶어5년을 만났고 거의4년정도를 죽자고 싸웠던 우리가 헤어진지 16일이 되었네^^장거리 연애가 시작되고 나서부터였을까? 내마음이 너마음이 멀어진게?너는 5년동안 날 공주라고 여보라고 사랑한다고 하루하루빼먹지 않고 점심시간마다 전화를 해주었고 보고싶다고 얘기해줬어 그에비해 나는 표현도 서툴렀고 사랑한다고 말하는게 한달에 한번정도 였지 나 엄청 못됬다는걸 이제야 너를 놓고나서야 알았어 그전에는 너를 자는데 급급해서 내잘못이 무엇인지 내가한 행동때문에 너가 힘들고 지쳤을까? 라는 생각은 한적이 없었어 너무 늦게 알게되서 미안하다고 하지 못해서 이렇게밖에 사과를 할수가 없어서 너무 미안해 나를 첫사랑이라고 얘기해줘서 고마워 누군가한테 첫사랑이 될줄은 몰랐는데 나도 누군가에 첫사랑이 될수 있다는거에 행복하고 감사해 하고 있어 이미 다른 사람이 생긴듯해 보이는너 ..^^처음엔 많이 아팠어 어떻게 날 버리고 다른사람을 만날수 있을까 라는 생각때문에 너무 아프고 힘들었어 근데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니깐 너를 사랑하는 그분한테 감사해 이제 나처럼 못된애가 아니라 표현도 잘해주고 사랑많이 해주는 사람이길 바래그래도 나 너를만나 처음 부산을가보고 전주 제주도 논산 서울 이곳저곳 엄청 많은곳을 돌아다녔어 집순이인 나를 데리고 돌아다녀줘서 고마워 왜 이글을 읽력하는데 이렇게 손이떨릴까 나아직도 많이 힘들어 군대를 기다렸고 결혼을 약속했고 부모님에게 인사도 했고우리는 절대 헤어지는 일은 없을꺼라며 약속했던날들...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많이 바보였어 세상에 절대라는건 없는데 말이야^^ 있잖아 그래도나는 GOP에서 근무서던 21살에 너에게 면회가안되서 내가 찾아가서 얼굴 본건 몇번 안됬지만 너를 보기위해 나는 퇴근하고 집에와서 너한테 도시락을 싸주겠다며10단 도시락을 싸고 다음날 퇴근하고 너를 보러 달려갔다가 온다음날 나는 몸살에 출근도 못했었어 제대후 바로 복학한 너에게 공부한걸 다 까먹었을까봐 시험기간엔 얼굴 보지말자며 선언하고 기숙사생활을 하던 너에게 아침먹고 시험보러 가라며 경비실에 도시락을 맡기고 얼구도 보지않고 뒤돌아왔었어 다른사람들은 군대 기다리면 꽃신을 신겨준다 하지만 나는신발을 선물을 받으면 도망갈까봐 받지도 않았고 장미1000송이를 접어서 전역 선물로 너한테 줬었어 5년을 데이트하면서 우리는 7:3정도가 데이트 비용이였지 나는 7 너는 3 학생신분이기에 나는 당연하다 생각했고 불평하나 없었어 헤어지기전 마지막 우리가 데이트했던날 나는 너한테 꽃을 받고싶다고 했지 5년을 사귀면서 처음으로 한얘기 였는데 꽃집을 지나가고 있었는데도 너는 내말을 들어주지않았지그때 알았어야 했는데 이제 니마음에 내가 없다고 그때 눈치를 챘어야 햇는데내가 바보였네^^지금생각해보면 표현은 못했지만 그래도 나 괜찮은 여자였다..^^ 그치?
너희 어머님이 말씀하셨지 인연이면 다시 돌고 돌아 만날꺼라고근데 있잖아 우리 만나지말자 다시만나 사랑을하고 다시 너를 바라보고 웃고 떠드는게 나는 되지않을꺼같아 나로인해 지쳐서 사랑이 되지않을꺼라 했던 니말이 진심인줄 알았고 시간이 지나면 다시 사랑을 하게 될꺼라고 믿고 있었던나에게 너는 너무했어 그래도 5년을 함께한 사람한테 이렇게 돌아서는건 너무했어헤어지자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나에게 얼마나 지쳤을까라는 생각을 했지만바로 다른사람을 만나 행복해하는건 나한테는 너무 지옥불로 떨어뜨리는 일이였어나중에 얼굴 보게되면 우리 그땐 웃자많이 아팠다는 말하지말고 많이 힘들었었다는 말하지말고웃으면서 지나치자
두서없이 하고싶은말을 적다보니 엄청길어졌네
이글을 읽는 사람들이 보면 길다고 욕할꺼야^^ 나도 판에 오면서 긴글있으면 욕했으니깐욕해도 괜찮아 나는 그욕하는사람들 보라고 적어놓은 글이아니니깐언젠간 너가 보길바라면서 적은글이니깐^^찬일아 잘지내 아프지말고 이제 여름시작인데 더운것도 못참는 너가 잘버틸지 모르겠다더위먹지말고 행복하게 잘지내 안녕^^
2011.08.19 너를 사랑하기 시작한날부터2016.05.24 너를 지우기 시작한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