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직장과 삶이겟죠..
저는 20대 초반 여자에요 !
그냥 빠르게 본론 들어가자면
오전에는 자격증학원 오후에는 피시방 알바하는데
사장님 빅엿 날리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제발..
이야기 듣고도 제 잘못이면 그냥 수그러들게요ㅠㅠ
작년 11월 말 부터 3월 말까지는 9-9시 12시간 주말 알바했구요
4월말부터 현재까지 평일알바하고 있어요 ..
(제가 일을 대충하는것도 시간만 흐르면 된다는식으로 대충 일하지않아요 사모님도 사장님도 일 잘한다고 칭찬하시고 다른 알바생한테도 칭찬할정도로 정!말! 열심히했어요 ㅠㅠ )
사장님이 저에게 한 행동들!
(주말이나 평일이나 사장님이랑 교대해요)
1. 9시 퇴근인데 늘 9시15분 20분 에 오심. 5개월동안 제시간에 오신게 다섯 손가락 안임
2. 그렇게 늦게오고나서 당당하게 일시킴
3. 간판 안켯다고 늦게와놓고 "장사안하냐 장사안할거냐"
(이건 장사하는 사람 입장으로 알바생이 간판 안키면 화날만하고 제 잘못이지만 사장님 늦게오셧어요..)
4. 주말알바 그만둔다고 일이주전에 말햇는데 카운터 바로 앞 pc에서 알바x 에 글 올리시면서 " 너 때문에 시급올려야되잖아"
5. 예전에 사장님 개인 사정으로 새벽2-3시 까지 초과근무 한 적이 있는데 차비없다고 하니까 (집까지 택시타고 만원나오는 거리)
알아서 해주신대서 ㅇㅋ하고 햇는데 교대할때 그 날 초과근무 한 돈 주면서 이거로 타고가라..
6. 15년 11월 5600원으로 시급 시작 한달뒤 5800원 올려줌. 이건 ㄱㅊ 근데 새로 시작하는 애들은 최저시급 오름으로 인해 6000원부터 나보다 늦게 들어온 -주말 새로운 알바생 6300원- -평일 다시 시작한 나6000원- 이유 - 주말보다 한가함
7. 저희 피시방은 손님들 오면 아이스티나 커피를 드리는데 5.5일 미친듯이 바빳던날 아이스티 가져다주다가 모르고 책상에 쏟음 .. 근데 책상밑에 바로 본체가 있어서 흘러들어감ㅠㅠ 알려준적없어서 그냥 둿음.. 결국 고장 - 일부 물어냄 <- 내 잘못 인정 (앞으로 쏟으면 이렇게 이렇게 하라 알려줌) 근데 오늘 사장님이 또 늦게오심 늦게오셧는데 일 다 안돼잇으면 뭐라할거같고 퇴근 늦어짐 빠르게 치우다가 컵에 조금 남은 물 있는거 쏟음. 알려주신대로 다했음 교대할때 말햇는데 한번은 실수인데 왜그러냐 되게 싸가지없게 말함 고장난거아닌데 내 시간대에 쏟은거 아닌데..
등 더 많지만 좋지않은 기억력으로ㅠㅠ
진짜 너무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는데.. 말없이 그냥 관두는건 너무 애같고.. 그렇다고 면전에대고 지금까지 억울한거 다 말할 수 있는 성격도 아니에요 제발 빅엿날리는 법 좀 알려주세요ㅠㅠㅠㅠㅠㅠ
진상들은 하 .. 말하기도 지치네요 진상+사장님 도와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