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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봤으면 좋겠다.

ㅇㅇ |2016.05.25 23:00
조회 1,562 |추천 0

모두들 힘들다가도 시간이 지나면 잊는다는데 그게 되지 않는다. 이루어지지 못한 사랑이라서 더 그런가? 나는 그 때 왜 널 선택하지 않았던 걸까? 아닌 척 안 좋아하는 척 했지만 내 마음속은 온통 너였단걸 넌 알고 있을까?

눈을 마주쳐도 그냥 지나치는 남남이 되어버린 우리. 벌써 7년 그 시간들이 야속하기만 하다. 잊으려고 별별일을 다해봤어. 하지만 결국 내 마음은 너를 향하더라.

어린 마음에 그냥 좋아했던거라고 말하기엔 지금 너무 나이를 많이 먹었고 잠깐 머무는 휴게소이라기엔 너무 많은 시간이 흘렀어.

난 그냥 지금도 너가 너무 좋아. 어쩌면 좋지..... 혹시 너도 내맘과 같다면 한번만 용기를 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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