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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헤어진 첫사랑남자가 참석하는 동기모임 매달 참석하는 내 여자친구.ㅠ.ㅠ

모르겠어요 |2004.01.15 10:53
조회 858 |추천 0

저에게는 사랑하는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결혼까지 생각할 정도로 사랑하구 잠도 잤습니다.
첫관계를 가지기 전에 미리 이야기를 하더군요.. 과거에 사랑하는 남자친구가 있었다구. 그리구 그 남자랑 관계두 가졌다구 그리고 나서 과거 남자랑 얼마후에 헤어졌답니다. 첨이라 많이 당황해서 헤어졌답니다. 싫어 해서 헤어진게 아니라 당황해서 몇일 연락않하다고 있었는데  과거 남자친구가 차버렸답니다.

또다시 매달렸는데두 과거 남자친구는 다른 여자를 만나고 있어서 제 애인을 차버렸답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건 과거는 전혀 문제 되지 않습니다. 그정도 관계안가져본 여자가 어딨겠습니까. 요즘 여자들 남자친구 있으면 잠도 자는거 알고 잇고 당연두 하잖아요.
그건 과거일 뿐입니다.
제가 걱정하는 것은 현재두 만나구 있다는 것입니다.( 그 남자친구랑은 헤어진지 현재는 2년이 다되가구요.) 여자친구는 동기모임이 있어서 1달에 한번은 여자친구가 꼭 모임에 참석하죠. 물론 그때 여자친구의 첫사랑도 참석한답니다.
모임에는 거의 빠지지 않고 나오는 과거의 남자. 그 모임에 참석하는 내 여자친구.
제가 가지말라구 말도 했습니다.. 그렇게 말을하니깐. 예전의 그애 하나 때문에 다른친구들 만날수가 없잖아.
그애 안볼려구 다른친구들도 못만나는건 안되잖아. 4년동안 친했던 친구들인데..

그래서 그럼 여자들 끼리만 시간내서 보면되잖아 했더니.." 멀리 있는친구들도 동기회있을 때 마다 가끔식 참석하는 친구들도 있는데 오랜만에 보는데."
과거 애인 때문에 포기할순 없잖아 하는것입니다. 그래서 제친구들에게도 물어봤습니다.

제 친구들 말..."이상한거 아니냐. 여자는 사랑하는 남자친구가 있으면 다른친구들도 잘 안만나는데..."

"혹시 니 여자친구가 은연중에 그 남자보구 싶어서 그 모임에 참석하는거 아니냐?"

저보구도 같이 가서 인사시켜주고 싶다는 말을 여자친구가 했는데..이말두 친구들은 그 남자에게

"널 과시하고 싶어하는거라구" 말하더군요. 점점 헷갈림니다.
그리구 동기회때 찍은 사진도 봤습니다.
그때는 7명이 나왔더군요. 호프집에서 술 취한체 찍은 사진이랑. 그렇게 가까이서 과거의 남자랑 앉아있는데... 술취하면 말도 하기 쉬울텐데.
내 여자친구는 아직은 말을 못하고 있답니다. 과거의 남자친구와는 서로 말을 않하고 있다구 하더군요.
가끔씩 한마디 하고... 과거 남자친구 왈..." 남자친구 생겼다면서"... 내 여자친구..." 그래."
제가 동기모임에 나가는걸 어떻게 해야될까요.
계속 만나다 보면 술자리도 있구. 시간이 지나다 보면 서로 만날수도 있구.. 결혼해서두 나가면...많이 슬플것 같은데

믿어야 할까요.
믿어도 될까요.

그 남자랑 잘못된 관계에 빠질까 두렵습니다.

여자야 괜찮다고 해도 남자들은 그렇습니까.

남자두 한번 잠자본게 다인데... 또 자고 싶어서 접근할수도 있는데..

걱정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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