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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데뷔8주년 샤이니, 신인아이돌 귀감되는 개인X완전체 행보

ㅇㅇ |2016.05.27 13:14
조회 333 |추천 7
본사 DB[헤럴드POP=박수인 기자]데뷔 8주년을 맞은 보이그룹 샤이니가 각개전투를 벌이고 있다. 최근 아이돌 시장에는 7년 이상 원년 멤버로 지속하기 힘들다는 '7년 징크스'라는 말도 생겨났다. 이런 상황에서 구설수나 멤버 교체없이 쭉 이어져 온 샤이니의 8주년은 더욱 의미가 깊다. 

이들은 샤이니 뿐만 아니라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약하며 자신만의 입지도 넓히고 있어 아이돌을 넘어 아티스트로 자리하고 있다. 매번 독특한 콘셉트의 앨범으로 꾸준히 활동해왔던 샤이니는 완전체 활동의 휴식 기간, 개인 활동에도 두각을 드러내 많은 아이돌의 귀감이 된다.

24일 샤이니의 종현은 솔로 앨범 '좋아'를 발매했다. 지난해 발매한 EP 소품집에 이어 첫 정규 앨범을 낸 종현은 샤이니와는 또 다른 뮤지션 종현만의 색깔을 보여주고 있다. 총 9곡의 수록곡 중 8곡 작곡, 전곡 작사에 참여해 더 다채로워진 종현의 음악 세계를 담았다.

샤이니의 리더 온유는 올해 신드롬을 몰고왔던 KBS 2TV '태양의 후예'에 의사 역으로 출연해 연기자로서의 가능성을 내비쳤다. 그동안 가요계와 예능계에서 활약해왔던 멤버인 온유는 '태양의 후예'로 연기 분야의 첫 도전을 마쳤다. 또 오늘(25일)은 DJ 이특, 스페셜 DJ 강인을 대신해 KBS 쿨FM '슈퍼주니어의 키스더라디오' 임시 DJ로 낙점돼 라디오 진행을 이끌 예정이다.

민호는 최근 개봉한 영화 '계춘할망'을 통해 영화배우로 연기의 입지를 넓혔다. SBS '아름다운 그대에게', 온스타일 '처음이라서’ 등 드라마에서 연기를 선보여온 민호는 이번 '계춘할망'으로 첫 영화에 도전했다. 또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궁합'에도 출연을 확정해 영화배우로서의 최민호를 기대케 하고 있다.

지난해 '인 더 하이츠'까지 꾸준히 뮤지컬 공연을 해왔던 키가 이번에는 연극에 도전했다. 영화 '지구를 지켜라'를 각색해 재탄생된 연극 '지구를 지켜라'에서 주인공 병구 역을 맡은 것. 키는 오는 29일까지 대학로 무대에서 연극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키는 국산 애니메이션인 '매직 어드벤처' OST에도 참여 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

샤이니의 막내 태민은 지난 2월 솔로앨범 'Press It'을 발매 후, 3월에는 'Press Your Number'의 일본어 버전곡을 발매해 일본 활동에 매진했다. 최근에는 중국에서의 다양한 스케줄을 소화하며 해외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해외 일정을 소화한 후 태민은 오는 6월 4일 '2016 드림콘서트'에 솔로가수로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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