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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의 연애

남자친구와 3년간 사겼어요 어떻게보면 소소하고 알콩달콩하게 사겼지만 어떻게보면 다른커플보다는 덜튀게 사귄거같네요
3년간 많이헤어졌었죠 한 6~7번은 반복했던것같아요 남자친구는 눈치가없었어요 말을안해주면 아무것도모르고 분위기파악도 전혀못하고 내가화나도 화난걸모르는 그런 남자였죠 3년간 .. 남들받는 선물하나없었어요 그치만 정말순수하게 날사랑하는거같아서 남들이 받는선물 너무부러웠지만 내옆에서 해맑게웃는 남자친구가 좋았었어요
근데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서로에게 무뎌진거같고 난 상처를많이줬어요 좀 더 나에게 신경써달라 , 나너무외롭다 , 이게무슨 사귀는사이냐 , 너만힘드냐 나도힘들다 이런식으로.. 많이상처준거같아요 그래서그런지 남자친구가 이별을고하더라구요
나너무힘들다 너에게 더이상 잘해줄자신이없다 미안해서 곁에못있겠다 니가충분히좋은데 넌 나보다 더 잘난사람 만나는게 맞는거같다 연락그만하자
라고 말하네요
어떻게 받아들여야할까요
남자친구처럼 절 순수하게 좋아해줄사람은 더이상 없을거같아요
또 다른인연과 새로시작하기가 너무겁나요
읽고계시는분들은 .. 이런경험이있으신가요?
지금의 제가 뭘 어떡해야할지모르겠어요 ..
조언해주세요 ..부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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