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지내냐는 연락에 답장없는 답에서 니 대답이 다느껴지면서도 멍청하게 오늘도 이렇게나 많이 니가 많이 보고싶어, 1년이 훨씬 지나고도 마음이 여전하면 내가 널 많이 사랑했나보다 생각하고 넘어가야 하는걸까..날좋은 날이고 따뜻한 밤이면 하늘만봐도 니가 생각나는데 어둡고 울쩍하게 비만내리는 날엔 우산쓰고 걷기만해도 니가 생각나는데 그냥 내 1년이 그렇게 너로 지나갔는데 이제 익숙해지겠지 싶다가도 이렇게 니가 생각나는 밤이면 몸서리칠 정도로 너를 그리워하다가도 이런내가 바보같아서 정신차리고 아침을 기다려도 뜨는 햇살에 또다시 니가 생각난다 감성에 취하는 밤도 아니고 외로움에 공허한 맘을 채우려는 하루도 아니고 그냥 벌건 대낮에도 니가보고싶고 하루 왠종일 너를 궁금해한다 어디서 뭐하고있을까 이렇게 너를 그리며 살다보면 우연히라도 마주치는 어느날이 오진 않을까 오지도 않은 미래를 상상하며 마음의 준비를 취한다 너를 잊지못하는 나도 밉지만 잊으려 발버둥치는 나도 어리석고 잊어가는 시간들을 슬퍼하는 나는 참 바보같다 다시 너같은 사람을 또 만날수 있을까 너만큼 사랑할수있을까 내가 너무 많은걸 너에게줘버린건 아닐까 나를 사랑하는 내마음 조금은 남겨둘껄 내 목숨보다 널 많이 사랑하던 지난 날들을 후회하다가도 아낌없이 표했고 사랑했던 지난 시간들을 기특해한다
나는 내일도 널 그리워할꺼고 1달후 1년후에도 널 그리워 할것같다 너는 내가 사랑했던 사람이고 지금도 널 많이 사랑하고 있으니까. 널 사랑하기 때문에 다가가지 못하는 시간들을 조금만 알아줬음 좋겠어 미친듯이 보고싶다 어느날 꿈에라도 내가 꼭 나와 니가 내 그리움으로 사무치는 그런날이 너에게 꼭 오길바란다 나때매 울길 바란다 그런사랑 한번쯤은 받을 자격이 나한테 있는듯하다 아프지말고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