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컴퓨터를 키고 네이트온을하면서 톡을 즐겨보는 20대 여성입니다
제 주위에 2살터울의 언니가 있습니다
친언니가 아니라 같은 학교에서 같이 지내는 언니죠
솔직히 그 언니 이쁘다고 인기 많습니다
그래서 질투하는게 아닙니다
정말 심하게 가식을 떱니다. 미친게 아닐까?할 정도로...
자기는 얼굴로 모든남자들을 꼬시고 다닐거랍니다
몇다리든 해서 남자에게 상처줄것이며 남자를 좋아하지는 않을거랍니다
지금 주위에서 그언니한테 공들이는 남자들?? 몇명있죠
그 언니 가식에 속아간 바보같은 남자들.
선물같은건 다 받아먹으면서
절대로 계속 대쉬해도 받아주진않고 절대 잘라내지않는 여자.
잘라내라고해도 '어머~어떻게그러니'하는 여자
나이먹고도 하얀리본삔을 옆에 꽃고 하얀원피스입고다니는 사람
인형같다~소리들으면서도 쿨한척하고...
저도 엿같아도 '어머 이쁘다^^*'하고있죠
얼마나 사람관리를 잘하면 그언니의 실체를 모르는사람을 이용해서
그언니가 절 어떤미친년으로 만들지 모르거든요
제 주위애들요? 알죠. 그언니의 가식. 같은학교가되면서 처음부터 계속지냈던친구는
완전히 그언니한테 당하고 엿됬는데요 뭐.
집에 돈도 장난아니고, 사람들을 물질적으로 사기도하고
몇만원하는 택시비도 받지않고 턱턱 던집니다
제가 몇일전에 진짜로 믿었던친구를 잃었습니다
사실 알고보니까 말로만 친구친구라고 외쳤던 친구더군요
그 언니한테 엉겨붙으면서 저한테는 '뭐 저딴사람이 다있데??'하는 애.
둘이서 짝짝꿍하면서
원래 어릴때부터 친했던 남자애와 다른남자들사이에서 바보만들고 있습니다
일부러 절 무시한다거나 그러면서요
제가 바보같아 보일수도 있겠죠 하지만 참 치밀한 가식이라서 당할수가 없더군요...
원래 제가 남자같고 털털한성격으로
주위에 남자애들이 더 많았는데
얼굴로 가식으로 돈으로 모든남자애들을 사버린 후 절 점점 서서히 바보만들고 있거든요
저로서는 미치죠 정말 황당하죠
믿을사람 하나 없구나...
처음엔 엄청잘해주던 그언니.
원래 전에도 이미지 안좋고 욕먹던언니였는데 저한테 착하게하길래
'사람들이 눈이 삐였네~'했었는데... 아닌땐 굴둑에서 연기가 나겠습니까...
당하고나니깐 이제서야 깨닫게 된거죠.
피하고싶네요. 바보되는것도 그만하고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