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조언을 좀얻고자 글을 올립니다. 사촌여동생이 한명잇는데 6년째 사귀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그남자는 캐나다에서 의과공부를 하다가 집안사정이 좋지않아 한국으로와서 대구카톨릭대학교를 졸업을했다고 하는데요. 본인말구 가족전부가 진짜 의과공부를 했는지 안했는지 의심을 하구 있는상태인데 도저히 알아볼 방법이없습니다. 그남자는 카톨릭에 재학중일때도 공부를 너무 잘해서 3학년4학년을 같이 공부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지인을 통해서 알아보니 그렇게 공부를 할수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의사가 되기위해 나라에서 치는 시험을 쳤는데 전체1등을해서 붙었다구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정도면 학교에 소문나지않냐면서 물었더니 그런걸싫어해서 말을 안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의심이 되어서 학교에 전화를 걸어 이름을 말하고 그런학생이있냐고 물었더니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남자 아버지가 있는데 사촌동생이 인사를할려고 할때마다 일이생겨서 사고나서 시간이 안되서 결국은 현재까지도 보질못했답니다. 이런것때문에 또의심을하게되었죠 그리고 그남자 집안사정이 안좋아서 사촌여동이 직장일하면서 월급의 80%를 그남자 용돈으로 주고 있답니다. 의과다니면 들어가는돈이 많다고 그리고 의과다닐때 실습할대 시체한구에 200~300가까이 하는걸 사촌여동생 가족들이 돈을 다줬습니다. 그리고 학교근처 방얻을때도 돈이없서 보증은 다내주고 월세도 몇번내줬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여동생한테 그자취방에 가봤냐고 물었더니 무슨사정이있어서 학교근처라 병원사람이나 학교사람들 눈에 띄면 좋지않다고 못오게해서 한번도 못가봤다고하더라구요. 정말말이안되는 핑계인거죠~그게 왜 눈에 띄면 안될까요 그래서 현재까지 대략알기로는 3000만원정도 들어갔다하더라구요 사촌여동생 가족들은 앞으로 의사가 될꺼니깐 그정도 투자는 괜찮다고 완전 철썩같이 믿고 있습니다. 곁에서 지켜보고 있자니 안타깝고 뭐가 찝찝하고 속천불납니다.
그남자는 8월에 아산병원으로 레지던트로 간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떻게 그렇게 큰병원으로 갈수있냐고 했더니 공부를 잘해서 너무 뛰어나서 거기 후워도 받았었고해서 그쪽으로 바로 갈수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사촌여동생이 나는 어떻하냐고 하니깐 그남자가 병원에 일자리 알아봐준다고 했답니다. 같이가자고
그래서 사촌여동생 가족은 서울에 집까지 얻어주려고 하고 있고 서울가기전에 약혼식을 할까 생각중이랍니다 저희가 봤을때는 전혀의사가 아니고 사기꾼같은데 말이져~그리고 현재 카돌릭병원 응급실에서 일을하고있다고 하는데 무슨과 소속이냐고 물었더니 내과외과 다한답니다. 그리고 아침8시에가서 저녁9시쯤 퇴근합다고 하더라구요 그게 가능한지 전혀 이쪽으로는 아는게 없어서 답답합니다. 진짜 의과다녔으면 학교전화했을때 재학중인게 확인이 되었을텐데요 확실한 증거가 없어서 말을 못하고 있습니다. 뭐 더자세하게 알아볼수있는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