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ㅋㅋ 맨날 눈팅하다가 이렇게 써요 ㅜㅜ
편하게 음슴체로 갈게요
진짜 주제는 제목과 같음 ㅜㅜ
전 17개월 딸을 기르고 있는 워킹맘임 ㅜㅜ
맞벌이중인데.... 전에 있던 회사에 육아휴직 끝나고 다시 복귀해서 일하고 있음 ㅜㅜ
복귀까지 참 좋음 ㅋㅋ
애도 막 어린이집 적응 잘하고 저도 일 적응 잘 하고 있음 ㅋ
근데 애가 가끔씩 막 아픔
3주에 한번, 2주에 한번....
막 ㅋㅋㅋ 열이 40도까지 오르락내리락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 키우는 엄마들은 알꺼임 ㅋㅋㅋ
열이 39도만 넘어가도 후더덜 하는거 알거임 ㅜㅜ
진짜 ㅋㅋ 속터지고 안절부절에 차라리 내가 아팠으면... 하는 심정임
애가 내가 복귀하자마자 애가 아프기 시작함
시댁과 친정에서는
"아직 애기가 어린이집 갈 나이가 이르고 엄마랑 같이 있고 싶어서 그런갑다"
라며 회사를 그만두라는 식으로 말함ㅋㅋㅋㅋㅋㅋㅋ
ㅜㅜ 회사에선 아주 나오라고 성화여서 일찍 나온건데.....
애기 아플때마다 조퇴랑 결석 다 배려해줌 (이젠 눈치가 보여서 쓰기도 뭐함)
요번에 애가 엄청 심하게 아파서 회사에 데리고 왔었던 적도 있는데...
급한일 끝내고 조퇴 했었음 ㅜㅜ
ㅠㅠ 다음날 육아돌보미 여사님 구해서 집에 냅두고 급한대로 회사 출근했는데
부장님이 남은 육아휴직 쓰고 나중에 복귀하는건 어떻냐고 함 ㅜㅜ
임원들 회의 하고 결정하자고 함ㅜㅜ 아직 진행중임 ㅜㅜ
(진짜 그러면 베리베리 땡큐 감사죠)
근데ㅜㅜ 이걸 신랑한테 말해놨더니 시어머니한테 쪼르르 가서 얘기함
몇일뒤에 전화가 오더니
"ㅇㅇ아 너 회사에서 육아휴직 남은거 배려해줄려고 한다며...
애기 보면서 그 사이에 둘째 준비하는건 어떻니?"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저도 둘째는 가지고 싶음 ㅜㅜ 애기 혼자 있으니까 외롭고
친한 언니네 놀러가면 그집 언니랑은 안놀고 동생 쳐다보고만 있어서 ㅜㅜ
둘째를 낳아줘야되나 했음 ㅜㅜ 그시기가 안맞는거뿐임 ㅜㅜ
토커님들 ㅜㅜ
그냥 둘째를 준비하는게 좋을까요... ㅜㅜ
아님 좀 터울이 있는게 좋을까요 ㅜㅜ
여러 의견들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ㅜ
ex1) 걍 외동 ㄱㄱ 하나만 잘 키워도 됨 ㅎㅎ
ex2) 회사 때려치고 둘째 ㄱㄱ 일찍 낳고 일찍키워요 ㅎㅎ
이런 여러 답변도 막 좋음 ㅋㅋㅋ
막막해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