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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 bmw차주 VS 유명점포 점주

북지기 |2016.06.01 20:21
조회 2,729 |추천 1

25살 bmw차주 VS 유명점포 점주


25살 bmw차주 VS 유명점포 점주

25살 bmw차주 VS 유명점포 점주

 

저는 인천에서 유명 프렌차이즈 점포를 운영하는 점주 입니다.

 

어제 저희 직원이 배달주행중 앞에 정차된 차사이로 오토바이를 타고

 

멈춘 상태에서 다리로 끌며 통과하다가 핸들에 껴있는 왜 손시리지 말라고 끼는 토시 있죠? 

 

그게 사이드미러 옆에 살짝 닿았다고 저에게 얘기 하더군요!! 같은 진행방향이었습니다. 

 

그래서 앞쪽으로 오토바이를 빼서 죄송하다고 하니 그냥 가라고 했다는데.. 

 

잠시후 매장에 아까 그 접촉한 차주인데 사이드 미러에 기스가 났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와이프가 매장으로 오라고 보험처리 해주던지 한다고 했습니다.

 

잠시후 매장에 왔는데 25살 먹은 어린친구 더군요!! 근데 스크레치 난 부위가 전혀 납득이 안되는 부위였습니다. 

 

위 사진은 그 차량전면, 운전석쪽 스크레치난 부위, 사이드미러와 스친 저희 오토바이 토시 입니다. 

 

오자마자 담배부터 피고 건들거리면서 전동접이도 이상하다고 하며 AS센터 알아봤는데 견적이 110만원 이라고 하더군요! 

 

저보고 한번 알아보라는 식으로 말이죠!! 

 

전 이건 우리가 한게 아닌거 같다고 말했죠? 그랬더니 자긴 모르겠다고 그 배달원이 치고 지나갔다고 

 

그래서 생긴거라고 저로서는 도저희 납득이 안되었습니다. 

 

참고로 전 내일모레면 불혹이 되는 나이입니다. 어린친구가 좀 건방지다고 생각되서 담배끄고 똑바로 서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랬더니 자기가 애냐고 왜 모라하냐고 대들더니 경찰을 불렀습니다. 

 

경찰은 관여 하려하지 않고 보험접수만 해주라고 저한테 그러더군요!! 

 

제 점포 이미지도 있고 점포 앞에서 대립하기 싫어서 일단은 보험접수 했습니다. 

 

억울해서 미치겠습니다. 328i 모델인데 전 처음에 320d 인줄 알았습니다. 

 

너무 버릇이 없길래 넌 집에 부모님도 안계시니? 했더니 좋은부모님 있으니 어린나이에 이런차 타죠! 이러더군요! 

 

순간 저도 화가 나서 요즘 개나 소나 bmw 다 타고 다니넹! 했더니 

 

배달장사하는 사장님보단 났다고 이런차나 있으면서 얘기하라고 하더군요!! 

 

어의가 없어서... 새차도 한 4000~5000정도 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제 점포 매출정도면 그냥 사고도 남습니다. 

 

어린놈이 왜 그런지 진짜 열받아서 미치겠습니다. 일단 보험접수는 해줬는데 이렇게 당해야만 하나요? 

 

아무리 생각해도 저부위는 역주행해서 접촉해야 생길 부위고 

 

도저히 토시로 스쳐서는 날수 없는 상처인데 넉무 억울하고 답답하기만 합니다.

 

 제 점포에 피해 갈까봐 해주긴 했지만 일단 우리 직원이 접촉한거니 100% 잘못은 인정하겠는데 

 

스크레치가 났다고 견적 110만원 이란건 납득이 안됩니다. 보험사는 무조건 해주겠죠?

 

제가 대물 접수 해줬으니 말이죠!!! 답답합니다. 



- http://humorbook.co.kr/bbs/board.php?bo_table=humor&wr_id=687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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