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인천에서 유명 프렌차이즈 점포를 운영하는 점주 입니다.
어제 저희 직원이 배달주행중 앞에 정차된 차사이로 오토바이를 타고
멈춘 상태에서 다리로 끌며 통과하다가 핸들에 껴있는 왜 손시리지 말라고 끼는 토시 있죠?
그게 사이드미러 옆에 살짝 닿았다고 저에게 얘기 하더군요!! 같은 진행방향이었습니다.
그래서 앞쪽으로 오토바이를 빼서 죄송하다고 하니 그냥 가라고 했다는데..
잠시후 매장에 아까 그 접촉한 차주인데 사이드 미러에 기스가 났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와이프가 매장으로 오라고 보험처리 해주던지 한다고 했습니다.
잠시후 매장에 왔는데 25살 먹은 어린친구 더군요!! 근데 스크레치 난 부위가 전혀 납득이 안되는 부위였습니다.
위 사진은 그 차량전면, 운전석쪽 스크레치난 부위, 사이드미러와 스친 저희 오토바이 토시 입니다.
오자마자 담배부터 피고 건들거리면서 전동접이도 이상하다고 하며 AS센터 알아봤는데 견적이 110만원 이라고 하더군요!
저보고 한번 알아보라는 식으로 말이죠!!
전 이건 우리가 한게 아닌거 같다고 말했죠? 그랬더니 자긴 모르겠다고 그 배달원이 치고 지나갔다고
그래서 생긴거라고 저로서는 도저희 납득이 안되었습니다.
참고로 전 내일모레면 불혹이 되는 나이입니다. 어린친구가 좀 건방지다고 생각되서 담배끄고 똑바로 서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랬더니 자기가 애냐고 왜 모라하냐고 대들더니 경찰을 불렀습니다.
경찰은 관여 하려하지 않고 보험접수만 해주라고 저한테 그러더군요!!
제 점포 이미지도 있고 점포 앞에서 대립하기 싫어서 일단은 보험접수 했습니다.
억울해서 미치겠습니다. 328i 모델인데 전 처음에 320d 인줄 알았습니다.
너무 버릇이 없길래 넌 집에 부모님도 안계시니? 했더니 좋은부모님 있으니 어린나이에 이런차 타죠! 이러더군요!
순간 저도 화가 나서 요즘 개나 소나 bmw 다 타고 다니넹! 했더니
배달장사하는 사장님보단 났다고 이런차나 있으면서 얘기하라고 하더군요!!
어의가 없어서... 새차도 한 4000~5000정도 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제 점포 매출정도면 그냥 사고도 남습니다.
어린놈이 왜 그런지 진짜 열받아서 미치겠습니다. 일단 보험접수는 해줬는데 이렇게 당해야만 하나요?
아무리 생각해도 저부위는 역주행해서 접촉해야 생길 부위고
도저히 토시로 스쳐서는 날수 없는 상처인데 넉무 억울하고 답답하기만 합니다.
제 점포에 피해 갈까봐 해주긴 했지만 일단 우리 직원이 접촉한거니 100% 잘못은 인정하겠는데
스크레치가 났다고 견적 110만원 이란건 납득이 안됩니다. 보험사는 무조건 해주겠죠?
제가 대물 접수 해줬으니 말이죠!!!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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