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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하는 말...

울지말자 |2016.06.02 01:46
조회 248 |추천 2
내가 생각 하는 나는

얼굴은 그냥 이쁜것도 아니고 못생긴것도 아니고 어중간하고...

몸매는 길기만 하지 볼륨도 없고 운동싫어해서 삐쩍 마른 체형에...



성격이 여성 스럽지도 못하고. 오히려 드센편이고... 밝은 나였지만 지금의 나는 우울하고 부정적이기만 하고....애교도 없고...


학벌이 뛰어난것도 아니고.. 일은 빠르게 한다고 하지만 그마저도 의욕도 없고....


집에 돈이 많은것도 아니고.....




나는 내 진심만 전하면... 그렇다면 내 진심은 통할줄 알았어
근데 그게 아니더라...

생각해보니 니가 날 좋아할 이유가 한개도 없더라

니가 그랬지 우리는 다르다고

그때 니가 한말이 무슨뜻인지 이제야 알겠네.


너랑 나랑은 정말 안어울리네... 내가 많이 모자라네



너는 지금 이쁘고 몸매도좋고 자기할일도 잘하고 그리고 애교까지 넘치는 그런 여자가... 있는듯 하네....

훔쳐보려고 한건 아닌데 ... 봐버렸어...니 sns...

보지말걸ㅎㅎ


썸단계인지 아님 벌써 연인 관계인지는 모르겠지만...잘지내 보이네..^^



잘지내는듯한 너의 모습. 그리고 단한번도 오지 않은 너의 연락이 무엇을 뜻하는지 나는 잘 알고 있어. 물론 니가 내뱉은 차가운 말도 잊지 않고 기억하고 있어.


좀 슬프다. 넌 멋있는 남자니까... 그에 걸맞는 여자가 니 옆에 있으면... 그걸로 된거야. 행복하면 된거지.

너 진짜 많이 좋아했는데. 좋아하는 마음만으로는 안되겠네...

나도 발전해볼게... 너에게 걸맞는 여자가 되는게 목표가 아닌. 내 스스로가 떳떳해지기 위해서 발전할게.


많이... 정말 많이 좋아했어... 그리고 정말 고마워
니가 나한테 해준 모든 언행들 너무 고마워
정말 이제는 연락 안할거야.. 이미 연락 안한지 좀 되긴 했지만 이 다짐은 죽을때까지 꼭 지킬게.

정말로 좋은 사람이랑 행복해지길.... 너도 나도... 그렇게 되길...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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