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 과학쌤이 약간 분노조절장애있어가지고 매일 화만내시거든?그쌤 잘난척이랑 자만감도 좀 쩌시는분이고 여자야 50몇세정도 되시고 들어오자마자 화만내셔 진짜 잘못도 없는데 들어오자마자 아야 빨리빨리 책좀펴라;; 이러면서 답답해미치겠다는 우는소리내시면서 얘기하시고 거의 10줄정도 되는 글을 20초도 안돼서 다~~썼냐~? 이러시는데 아니요 이러면은 빨리빨리쓰지뭐하냐고 이것도 못쓰냐 이러고 시험기간때는 너희는 무조건 내가 알려주는것만 노트에 써서 달달달 외우면은 100점맞을수있어 이러시고 너희 문제집2권정도 풀어야해 이러셔 그리고 과학에 수학문제많이나오잖아 근데 이거를 들어도 모르겠는거야 갑자기 과학쌤이 빗자루 들고오시는거야 하는말이 너희 이거 내가 여러번 설명해줬는데도 모르면은 빗자루로 두들겨 쳐맞아야해 점심시간때 못걸어다닐만큼 맞으먄ㅣ면은 다 알수있어 이러셔 우리 학교 전체 학생들이 이 선생님 싫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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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내가 나도 모르게 습관처럼 다리를 꼬는게있는데 오늘 치마입고 다리꼬고있었는데 난 진짜 너무 습관이라서 다리꼰지도 몰랐어 그위에다가 담요뭉친거 무릎에 놓고있었는데 갑자기 과학선생님이 쓰니야 팬티보인다~~~~ 이러면서 짜증내시면서 한심하다는듯이 말하시는거야 난 속바지입었고 있었는데 너무 당황해서 내가 네?? 이러니깐 팬티보인다고 !!! 이러시는거야 그래서 치마보니깐 아무리 보일곳도 없고 검정색속바지라서 티도안나 그래서 내가 당황해서 어쩔줄 몰랐는데 조용하던 과학실에 그소리를 하니깐 너무 수치스럽고 쪽팔리는거야 남자애들 다 내 다리보고 다 나만보는시선이느껴지고 그래서 다리풀고 있었는데 진짜 수치스러웠어 그상황에 너무 쪽팔리고 울뻔했어 괜히 그쌤안보이게 인상찌푸리고있었는데 그쌤하는말이 가뜩이도 치마도 짧은것이 뭐하는짓거리냐고 이러시는데 나 치마 무릎닿는길이인데 뭐가짧다고 그러시는지 진짜 짜증났어 그전에도 자세똑바로하라고 발로차시고 그러시고..
그뒤로 수업끝나고 친구가 나보고 이거성희롱아니냐고 그랬어 그래서 그얘기를 하는데 자꾸 눈물이나는거야 진짜 그래서 화장실에서 울어버렸어 우니까 속시원하드라 나도 내가 다리꼰거 잘못한거 많은데 남자애들있는데서 팬티보인다니깐 그거때문에 좀 그랬어
이거 성희롱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