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 친구가 기본 상식, 맞춤법을 모르고 과도한
스킨십을 하여 불편하다
거두절미하고 친구가 조금 불편해
내가 속된 말로 선비..? 그런 것도 조금은 있지만
가끔가다 무식해보일 때가 있어 (나쁜 말 미안...
친구한테도 미안하고ㅠㅠ)
정확히 말하자면 누군지 들통날까봐 자세히는 설명
못 하지만 떠들다가 이런 내용이 나왔어
친구 : 너 고흐 알지?? 작곡가잖아.
나 : 응?!
친구 : 맞잖아~ 고흐가 지은 별 헤는 밤도 있는데
나 : 고흐가 작곡가야...?
친구 : 응 너 어떻게 그런 것도 몰라, 책 안 읽어..?
인물만 바꾼거지 이 대화랑 하나도 다른게 없당...
게다가 '~하려고'를 '~할라고' 라고 쓴다든지 '~했대'
를 '~했데'로 쓴다든지 하는 기본 맞춤법도 안 지키고
말하더라ㅠㅠㅠ... 국어 시험서도 나왔던 맞춤법이었는데...'
또 친구가 나보나 체ㅣ격이 큰데 자꾸 내 어깨에
기대고 뒤에서 끌어안아서 불편해
벽쿵? 벽치기?도 자주 하고 스킨십 같은 것들 때문에
눈도 제대로 못 마주치겠어 참고로 둘 다 여자..
막 내 볼 두 손으로 누르고 눈 마주치기 했었는데
진짜 부담스럽더라...
내가 걔랑 사귀는 것도 아니고 너무너무 힘들어
어떻게 해야 할까ㅠ?
물론 전자도 고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