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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의 지혜

먼훗날 |2008.10.13 07:06
조회 198 |추천 0

성프란시스가 고향에 있을 때 하루는 하인이 우물에서

물을 길어오는 모습을 기켜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인은 물을 길을 때마다 한 가지 이상한 행동을

했습니다. 큰 물통을 내려 물을 가득 담은 후 끌어올릴 때

항상 조그만한 나무토막 하나를 그 물통에 던져 넣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신기하게 여긴 성 프란시스는 하인에게 물었습니다.

"자네는 왜 물통에 나무토막을 자꾸 집어던져 넣고 있나?"
하인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물을 퍼 올릴 때 나무토막을 물통안에 넣으면 물이 요동

치지 않게 되어 물이 흘러넘치는 것을 최대한 막을 수 있지요.

나무토막을 안 넣으면 물이 제 마음대로 출렁거려서 나중에

반통 밖에 안 될 때가 많거든요."

 

우리 마음이 출렁거릴 때 무엇으로

가라앉힙니까?

인생의 가장 큰 위기가 닥힐 때

무엇으로 마음에 힘을 얻습니까?

생각해 보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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