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잡지 말라고는 안할게요.
그동안 헤어지고 잡은 쪽은 저였거든요..;;;
이번엔 저도 정말 끝이라 생각하고 연락 안했어요.
제가 너무 잘못하기도 했고 남친이 심하게 화내서 우리 둘의 끝을 봤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남친 잡을 생각조차 못했어요.
근데 어제 전화왔어요.
심하게 화냈던거 너무 미안하다고.
앞으로는 서로 그러지말자고..
한번 말한 건 정말 단호하게 지키는 사람인데..
전화 올 줄은 몰랐어요.
제가 연락없으니 집 앞까지 왔다 그냥 가고 몇번 했었나봐요.
(그동안은 헤어지면 남친이 잠적했었음-_-..;;)
아직 서로 남아있는 애정이 있다면
여자분들 기다리세요.
남자들은 재촉하고 조를 수록 여자가 질린다는게 맞는 말 같아요.
초조하겠지만 기다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