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1년이 넘어 5개월째 접어 드네요
구차하게 차이고 좋게 헤어질수도 잇엇는데
제가 너무 매몰찻어요..
남자친구는 저의 구속과 집착에 참고참다
이별을 고햇고..
여러차례 기회도 줫고 노력도 햇지만
제가 변하지 못햇네요..
헤어질때 지금은 아무도 내옆에 없엇으면
좋겟다고 친구도 맘편히 만나고 내 생활 찾고싶다고
연락하면 받아주겟다고 가끔 드라이브도 하고
영화도 보고 밥도 먹고 그러자고
여자친구가 아닌 친구로써
그렇게 말하던 남자친구가 그때는 어찌나
원망스럽고 말같지도 않은 소리한다고
속으로 욕햇는데 시간이 지나고보니
얼마나 힘들엇으면 얼마나 괴로웟으면
그랫을까 이해가 가네요 이제서야...
그때 그렇게 남자친구말에 좋게 끝냇어야햇는데
울고불고 이렇게 끝내면 친구고 뭐고 없다고
소리지르면서 진상의 끝을 보여주고..
커플링까지 던져버리고 헤어졋어요
솔직히 이제와서 잘해보고싶은마음보다
맘편히 만나서 밥먹고..옛날얘기하고 싶은
마음이커요...
그런데 혹시라도 또 거절당할까봐
여자친구라도 생겻을까봐
차마 연락을 못하겟네요..
메일로라도 구구절절 얘기해보고 싶네요
연락하면 안되겟죠..
그때의 그 괴로움을 서로 느끼기 싫다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