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피어싱 때문에 분란이 일어났는데
판단차 글 올리겠습니다.ㅠㅠ
저희집은 대가족이구요 (할머니,할아버지도 같이살고계세요)
오빠가 올해초에 결혼을 했고 새언니는 20대 후반 저는 대학생입니다.
오빠는 30대 초반이구요.
각설하고 저번주 기숙사에서 올라오고 저까지 모이고
결혼한 큰언니네 식구들까지 모였습니다
북적북적한 가운데에서 갑자기 할머니가 새언니한테 뭐라고 하는소리가 들려서
왜그러냐하고 하니깐 00이 (새언니이름) 귀에 뭔 저런걸 주렁주렁 달고다니냐 라고해서
보니깐 새언니께서 평소에 피어싱 하는걸 좋아하시는거 같았어요. 평소에도 귓바퀴에 1개씩 기본
으로 뚫고 그..귀 안이라고 해야되나요? 거기에다가 뚫고 귀 위에부분에도 뚫고 여튼 한 각 2씩은
뚫었거든요. 왼쪽 2개,오른쪽2개 (귓바퀴제외)
새언니가 토끼눈 뜨면서 "어머 요즘에는 다 이런거해요.. 저희엄마도 뭐라고 안그러시는데 왜그러
시지?.." 라는 뉘앙스 + 실제 저렇게 말을 했습니다.
참고로 예전에도 옷차림 가지고 뭐라고 좀 말이 있었구요
찢어진 긴청바지를 한번 입고온적도 있었고, 단정하게 원피스 입는다고 입고는왔는데 좀 치마부분
이 달라붙는 니트치마. (엉덩이라인 같은거 다 붙구요..) 키가커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뭐만 입어도 다 짧아보여요 (오빠키가 170인데 오빠랑 똑같아요)
오빠가 요즘에 다 이렇게 귀 뚫는다고 자꾸이렇게 얘기하면 본가오는거 얘(새언니이름)도 싫어한
다고 뭐라고 화내서 그만하기는 했는데
원래 좀 어려운곳이나 격식차려야 하는곳 가면은 최대한 단정하게 하고가는거아닌가요?ㅜㅜ
저도 당연히 나중에 결혼해서 그렇게 할꺼고.. TPO라는게 있는건데.. 제가너무 고지식한건지..
그냥 여러분 의견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