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회사생활 4년차 하고있습니다.
같은 팀에 히스테리성 인격장애 여러항목이 해당되는 회사 동료로 인해
최근 10여일간 업무를 하지 못할정도로 팀간 분란이 생겼습니다.
결론적으로 그 직원은 저에대한 허위사실유포(회사공금횡령)와 무단지각, 사생활 성희롱적 발언에 대한 조치를
그 직원을 옹호하는 팀장으로 인해 내부적으로 묻고 넘어가기로했고
이런일로 보고를 드린 저와 저에게 이 사실을 알려준 직원은 그 팀장에게 유포자로 찍히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저 혼자 끙끙 앓다가 보고를 드리고 나서야 들었던 말 중 가장 충격적인 말 중 하나가
그 직원이 저에게 시기 질투로 인해 병적으로 집착하고 있다 라는 말이였습니다...
그런데 저는 오히려 그 직원은 화려하고 주위에 늘 사람이 많은 그 직원으로 인해 왕따를 당해왔고
제가 사회생활 부적응자, 어울리기 싫어하는 사람으로 인식이 되게 만들었던 처지라
그사람이 저에게 시기 질투했다는 말이 이해가 되질 않았습니다.
남아있는 사람이 이기는게 회사생활이고 앞으로도 얼굴을 계속 마주해야하니..
1년여에 거쳐 괴롭다 못해 이제는 이사람을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너무 막막해 의견을 듣고자
여기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그 직원에겐 그 팀장과 아래 직원 두명이 절대적으로 그 직원 편이 있습니다..
주말에 심리학과를 졸업한 친구에게 조언을 구한 결과는
일관적인 태도를 유지하는게 가장 중요하고
허위사실 유포 같은 경우에 대한 꾸준한 증거 수집이 필요하다 입니다..
그 직원은 아래 8가지 항목이 모두 다 해당이 됩니다... 인정하지 않겠지요..
<히스테리성 인격장애>
1) 자신이 주목 받지 못하는 상황을 불편하게 생각한다.
2)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부적절할 정도로 성적으로 유혹적이거나 자극적이다.
3) 감정 표현이 자주 바뀌고 피상적이다.
4) 자신에 대한 관심을 계속해서 유지하기 위해서 외모를 이용한다.
5) 연극적인 방식으로 말을 하고, 말하는 내용에 세부적인 사항이 결여되어 있다.
6) 자신을 극적인 방식으로 표현하고, 연극적인 태도를 보이며, 감정을 과장해서 표현한다.
7) 피암시성이 높아서 다른 사람이나 환경에 쉽게 영향을 받는다.
8)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실제보다 더 친밀한 것으로 생각한다.
이런 인격장애를 가진 회사 동료와 어떻게 지내는게 좋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