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호텔링에는 별로 좋지 않은 기억들이 많아서.. 이번에 처음으로 펫시터를 이용해보기로 했음. 페시터 검색하니까 겁나 정보가 많았음... 여기 저기 자문을 구하다가 마음에 드는데 발견, 바로 예약 고고함.
**가장 먼저 마음에 들었던 것**1. 사전미팅을 통해 예약 전 미리 펫시터를 만나보고 예약을 확정할 수 있음2. 하루에 무조건 한마리씩만.. 돈 벌려고 하는 분이 아닌거 같아서 신뢰 팍팍감..3. 전문 교육도 받으신 분4. 육아일기와 같은 강아지 '돌봄일지'를 날마다 작성해줌...(이거 최고)5. 하루 1회 산책, 카톡으로 영상 및 사진 공유, 원하면 영상통화도 가능하다고 해주심... 친절...6. 후기 6개정도 있었는데 후기가 정말 다 좋았음..극찬의 극찬들...
암튼 전문적인 느낌이 팍팍 났다체계적이고.. 꼼꼼하고 무엇보다 진짜 강아지 사랑하는 분인거 같아서 더더욱.
극 일부의 카톡 캡처본 ㅋㅋㅋㅋ
답장 굳이 안해도 된다고 하셔서 부담없이 보내주시는 사진/영상 다 봤음ㅠㅠ
생각보다 나 없이 잘지냄....; 후
그리고 이건 해피 찾으러 갈때 보내주신 강아지 일지...
하나하나 꼼꼼이 챙겨주시고..
내가 모르는 것 같은 우리 강아지 습성, 행동 이런거
일일이 다 말씀해주시고...ㅠㅠ
쉬야 패드를 부족하게 가져가서 계속 죄송하다 했는데 괜찮다며 오히려 날 위로해주심...
흑..
펫시터 솔직히 많이 믿음 안갔는데
그래도 케이지에 갇혀 있는 병원 보다는 낫겠지... 반신반의하며 보냄...
근데 계속 이 분만 이용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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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시터 구하는 분들...
이런 분들도 계시답니다ㅠㅠ
개인적으로 펫시터 계약 안하시고 그냥 진행하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잘 알아보고 하세요
이상 펫시터 후기였습니다-----------------------------------------------------------------
+추가) 본인은 서울에 거주중/ 펫시터님은 서울 중심부 쪽에 계심/ 차타고 30분 거리였지만 이런 분이라면 거리는 문제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