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일단 저는 20대 초반 여자에요! 남자친구랑은 4년째 연애중이구요.한달에 2번 정도는 항상 크게 싸워요.헤어진적도 많고 싸우것도 정말 많이 싸워요.
저번주 내내 싸우다가 헤어지자 한 이유도왜 내가 힘든건 생각을 못하냐. 내가 힘들어 보이면 먼저 위로를 못해주냐. 왜 맨날 니 방식을 나에게 맞추려하냐. 항상 이걸로 싸워요.근데 뭐 이유가 중요하진 않고 제 남친은 항상! 헤어질때마다! 자기가 잘못을 했는데도 저를 잡지 않습니다. 남자친구가 잘못해서 헤어지는데 항상 제가 잡아요.제가 헤어지기 전에 항상 물어보는게 너는 어떻게 했으면 좋겠어? 라고 물어보는데항상 저에게 선택권을 줘요.내가 너한테 잘못한건데 내가 뭘 선택하냐 너가 헤어지자고하면 헤어져야겠지..이런 답답한; 말을 합니다! 정말..후 발암이에요. 하하 물론 자기도 잡고싶어하는데 저한테는 저렇게 말해요.
이러신 분들이 있으시다면..정말 싫습니다. 잡아주세요! 자기가 잘못했으면서 저희에게 잡으라는건 무슨 심리세요?맨날 잡는 저희는 자존심도 없어요? 맨날 잡는것도 지쳐요.우리가 상처받았는데도 우리가 잡아야하고 딱 그정도 사이같아요.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그런 사이.아니면 왜 가만히 있으세요? 이런 오해가 더 깊어질텐데 왜 잡지 않으세요??사랑하는 여자친구가 헤어지겠다는데 왜 지켜보세요?우리가 좋아하는걸 아니까 헤어져도 다시 돌아올껄 아니까 그냥 보고있는 사람 같아요.그게 아니라면당당하게 옆에있으라고 말해주시고 잘못한거 고치겠다고 말하시고 미안하다고 말해주세요!위로해주세요. 많이 힘들었으니까 더 잘할거라고 말해주고 진심으로 상처준걸 미안해하세요.그리고 붙잡아주세요 제발!
사랑하는 사람이 자기때문에 힘들어하는걸 보면서 너가 힘들어하니까 내가 놔줄께이런 마인드는 이기적일뿐!! 정말 사랑한다면 놓치지 마세요.잘못한건 다신 반복하지 않으면되고 상처받은 사람을 위로하고 옆에있어주면서더 많은 사랑으로 그사람을 아껴주시구요.
혹시라도 저런 생각을 갖고 계셔서 붙잡지 않으셨다면 지금이라도 그사람 꼭 잡아주세요. 힘들어한 여자친구 남자친구가 먼저 연락하길 기다리시지 마시구요!
싸울때는 그 사람의 단점이 장점보다 돋보이게되는거 같아요. 사람은 누구나 완벽하지 못한데도 그 단점이 너무나도 크게 보여서 그사람의 장점을 잊는게 아닐까요?
오..말을 쓰다보니 뒤죽박죽이네요! 그래도 꼭 다들 이쁜사랑 하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