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시간째 택시타고 가고 있는데 제가 타니까 라디오 끄더니 팝송을 틀어놀고 한시간째 따라부르고 있어요.
뭐 가사 알아서 부르는 것도 아니고 음만 허밍으로... 진짜 듣기 싫어 미치겠는데 절대 안그만두네요.
이거 거슬리는거 제가 이상한거에요? 제가 제 돈 내고 이거 들우면서 가야해요?
머리아퍼 죽겠어요.
어이없는건 글 쓰기 전에 이어폰 꼈더니 이제 안부르네요. 진짜 또라이같은 택시기사때매 이만원 넘게 쓰고 기분만 잡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