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맘에서
이젠 진짜 오랜덕질을 끝낼때가 된것같다
중1 라이징썬때부터 계속 좋아했는데
아이고
공익근무때의 일로 계속 까이는 연예인들보면서 아무런 경각심이 안들었니
나에게 있어 넌 무슨일이든 열심히 하고 아련한 분위기 최고봉에다가
우데쵸 남자다운뼈대 눈물많음 감수성풍부 미약요괴 웃을때눈주름
아직도 널 생각하면 이런게 떠오르는데
이젠 구동방 노래를 들으면 예전 내가 좋아했었던 그 추억들이 떠오르기보다
니 그 일들이 떠올라서 한숨밖에 안나온다
좋은 노래 겁나 많은데 집중을 못하겠음
왜그랬냐
안타깝다
그래도 웃긴게 널 완전히 싫어하진 못할것 같다
히발 아직도 300장이 넘는 사진을 정리를 못하겠음
이 푸념글 써보고 진짜 지워야겠다
내가 좋아했던건 진짜 박유천이 아니었던건지
아님 연예인이 되고 차츰 변했던건지
걍 니 아련예쁘장한 외모에 홀렸었나
오제오늘 회사일에 집중을 못하겠더라
그냥 어디서 숨어살든 대중에게 외면받으면서까지 연예활동을 하든
너 방법대로 살아남기를
널 보면서 교훈 하나 얻어간다
살면서 후회할짓은 하지말자








잘가라ㅠㅠㅠㅠㅜㅜ내추억ㅠㅜㅜ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