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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중년층 성인 질환 불러온다

성바오로만 |2008.10.13 17:17
조회 3,707 |추천 0
다양한 비만의 유형처럼 비만을 진단하는 방법 또한 여러 가지다. 그 중에서도 통상적으로는 이용되는 체질량지수(BMI: Body Mass Index)는 키와 몸무게를 이용하여 지방의 양을 추정하는 비만 측정법으로서 16세 이상의 모든 남성과 여성에게 적용된다.

체질량지수는 몸무게를 키의 제곱으로 나눈 값으로서 그 수치가 '20'미만일 때를 저체중, '20∼24'일 때를 정상체중, '25∼30'일 때를 경도비만, '30'이상인 경우에는 비만으로 본다.

최근 한 여론조사기관이 전국의 25∼59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체질량지수에 따른 비만도 측정'에 대한 온라인 조사에 따르면 정상체중은 72.0%, 과체중(비만)은 23.2%, 저체중 4.8% 순으로 나타났다.

이어 성비에 따른 비만율은 남성(34.1%)이 여성(12.2%)에 비해 3배에 가까운 수치로 집계됐으며, 특정 부위별로는 복부비만이 7.5%를 나타냈다. 특히 복부비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대체로 나이가 많을수록 해당자가 많았다.

조사 결과에 비추어볼 때 남성의 비만율이 수준이상으로 높으며, 특히 나이가 들수록 복부비만이 심해진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

린클리닉의 김세현 원장은 "성인 체중은 여성의 경우에는 18세, 남성의 경우 20세에 완성되는데, 그 이후에 체중이 증가하는 원인은 체내 지방이 증가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원장은 "또한 50세 이후에는 체중이 늘지 않아도 근육이 줄어들면서 체내 지방이 증가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에는 고혈압, 당뇨병, 심장병 등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므로 주의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렇듯 복부비만을 포함한 각종 비만은 단순히 미관적인 부분에서 벗어나 각종 성인질환을 유발하거나 발전시킬 수 있기 때문에 조기 예방과 정확한 진단 및 치료가 요구되는 가운데, 최근 절개를 통하지 않고, 지방축적을 분해하는 시술이 각광을 받고 있다.

그중에서도 'VS레이저(Velashape)'를 이용하여 지방조직의 축적을 해결하는 '울트라다이나믹지방파괴술'이 특히 주목받고 있다.

'울트라다이나믹지방파괴술'은 기존의 다이나믹지방파괴술의 특징이었던 지방세포의 감소는 물론 피부탄력을 2배가량 증대 시킬 수 있는 비만치료술이다.

또한 '울트라다이나믹지방파괴술'은 비만의 근본적인 원인이 되는 지방의 섬유화를 해결하는 것이 용이하며, 절개를 통하지 않고 지방을 분해시켜 땀이나 소변으로 배출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부담이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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