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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자리양보해줬는데 계속 요구하는 장애인분

ㅜㅜ |2016.06.16 20:15
조회 142 |추천 0



아침마다 버스로 출퇴근합니다ㅠ
종점에서 가까워서, 거의 앉아가는데요ㅠ

6살 꼬마아이랑 할머니가 타셨어요. 출근길이라 만원인데 아이가 약간 다운증후군? 조금 지체인것 같더라구요

사람이 많아 힘들까봐 양보해줬습니다


그뒤가 참 힘드네요ㅠ
매일 그시간에 타는데 이젠 대놓고 제 앞에 섭니다ㅠ 한번은 너무 피곤해서 졸고있는데 누가 저를 쳐다보는게 느껴져 눈을 뜨니


그 여자애가 정말..서있는데 얼굴을 길게빼고 저를 빤히 웃으며 보고 있는거에요 정말 너무 놀랐어요 할머니는 뭐...말리지도 않으시고.

얼떨결에 일어났는데, 이젠 고맙다고도 안하세요;
이러다보니 제가 자리맡아주는사람같기도하고,


제가 자리를 뒤로 바꿔봐도 버스 휘휘 쳐다보고 제앞에 서시고 ;;;;
맨 뒤나 두명이서 타는 자리는 멀리가시는분들이 이미 앉아계셔서 그쪽은 못가고, 그렇다고 서있자니 멀쩡한 자리 냅두고 뭔고생인가싶고ㅠㅜ


다른 버스를 타자니, 이 버스밖에 없어요..ㅠ(집이 좀 외짐; 종점근처니까요ㅠ)
그렇다고 다른 시각차를 타자니 간격이 20분이라;;; 엄청나게 일찍도착이거나 엄청 늦어요

솔직히 이거타면 딱인데 괜히 고생하니까 화도 나고ㅠ난처하기도하고..

현명한 답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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