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주의ㅣㅣㅣㅣㅣㅣㅣㅣㅣ!!!)!
사실 왕따라고 하긴 뭐 한데 그렇다고 는 따는 아니고 그냥 일주일 지나면 왕따 될 것 같은? 그런 애가 있음 그러니 음슴체쓸거임(?) 걔가 첫 학기 때는 마냥 활발했는 줄 알았는지 반 애들이 굉장히 잘 챙겨주고 서로서로 잘 지냈음 나는 작년에 은따를 당했고 그 때문에 처음에 적응을 잘 하지 못했음 처음엔 작년 같은 반에서 올라온 친구들과 다녔는데 그중 한 명이 내가 말하고 있는 그 아이임 그 아이를 왕은이라고 하겠음 (왕따는 아닌데 은따도 아님) 왕은이는 점점 친구가 많아졌고 무리가 생겼음 반면 나는 적응을 계속 못하다 조금 늦게 친구가 생겼지만 지금은 탈 없이 잘 지내는 중임! 쨌든 잘 지내다가 애 성격이 점점 드러나더니 애들이 조금 멀리하게 되었음
( 장난하며 툭툭 치는 거나 그만하라고 해도 계속 장난을 치거나 욕을 많이 쓰고 센 척을 겁나 함 지보다 기 약한 애들한테 욕도 함)
왕은이는 자기가 점점 은따당하는 걸 알고 있었고 그걸 우리 반 어떤 아이한테 말했음 그 아이는 왕은이와 친하지도 않고 그냥 그런 사이임 괜한 동정심을 얻고 싶었는지... 하지만 그 친구는 우리한테 그 사실을 다 말해줌 우린 그 사실을 알게 되었고 이 일 때문에 조금 멀어지게 됨 왜냐면 그 사실을 알면 더 조심해야 하는 게 우선인데 바뀐 거라곤 더 심한 장난을 쳐 관심을 받는 거였음 수업 중 선생님께 무례한 짓을 하여 애들 웃음을 받으려 한다는 거?.. 쨌든 왕은이는 확실히 지가 왕따가 되어가는 걸 눈치를 챘다는 거임 왕은이는 요즘 반장한테 붙어 다니기 시작했고 반장은 너무 착해서 다 받아주고 챙겨주긴 했음 하지만 그 반장은 우리 무리와 같이 다녔던 친구고 그 친구를 반찬이라 하겠음 (그냥..) 반찬은 우리한테 같이 다니기 힘들다 장난이 너무 지나치고 나한테만 너무 치댄다.. 나 좀 챙겨줘라고 말했음 나는 솔직히 왕은이가 이런 일을 당하는 게 너무 좋고 짜릿함 나쁜 건 알지만 작년에 은따를 당한 건 걔가 일을 더 크게 만드는 역할을 해 전따가 될 지경까지 갔고 너무 힘들어 안 좋은 생각까지 만들게 했던개 왕은이때문이여서 똑같이 당하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있기 때문임 내가 지금까지 걔한테 당한 걸 치면 지금 걔는 아무것도 아님.. 선배들 앞에서 옷을 들추거나 체육복 바지를 내리거나 머리를 헝클어놓거나 내 틴트 등 오만 물건은 다 지것인마냥 다 쓰고 돌려주어서 너무 싫었지만 그냥 앞으로 계속 왕따 당하면 좋겠음
왕은아 나 너 판 하는거 다 알아ㅋㅋ 솔직히 그냥 이때까짓거 반성한다 치고 혼자다니면 좋겠다 니가 지금 빌질 붙어다니는 무리 3개있잖아? 걔들 다 너 싫어하더라 게다가 니가 괴롭히고 뒷담하던 애들잖아? 안ㅂ부끄럽니? 좀 반성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