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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렇지 않을 줄 알았는데...

가라쿠타 |2016.06.18 18:39
조회 2,516 |추천 0
사랑하는 그녀가 제 곁을 떠나고...

3년이란 세월이 흐르고서야...

새로운 만남과 사랑을 시작하더니...

1년 후, 제 생일에...

그사람과 결혼을 한다네요...

CC로 7년을 사귀었는데...

참 힘들게 잊고 겨우 마음 추스리며...

시작하고 있는데...

이 소식을 전해주는 친한 후배 넘의 말에...

아무렇지도 않은듯... 내색하진 않았지만...

밤이 되고 지친 몸을 이끌며 잠자리에 들어서야...

다시금 옛 생각과...

알수없는 온갖 감정들이 교차되네요...

휴...

기분이 참...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그런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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