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양심없는 강남역 ㄹㅆ 산부인과

ㅎㅎ |2016.06.20 17:24
조회 486 |추천 0
오늘 산부인과 갔다가 너무 어의없는일을 당해서 적어봐요
빠른전개를 위해 음슴체로 감
며칠 좀찝찝하고 염증이 생긴것같아 집근처 강남역에 ㄹㅆ 의원에감

진료받기전 간호사가 대뜸 병원에서 쓰는집게가 있는데. . .라며 집게 2개를 보여줌 하나는 원래쓰는거(서지컬인듯) 하나는 플라스틱인데 이건 소독하긴하지만 재사용하는것이고 오른쪽은 일회용인데 2천원 추가비용이 있다고 어떤걸로 하시겠냐고함
'그럼 서지컬은 소독을 깨끗이 안한다는건가?여기좀 상업적이네 2천원인데뭐' 라고 생각하고 일회용으로 해주세요라고하고 진료에 들어감
진료는 별거없이 의사가 일단 약을 3일치 드리겠다 약먹고 필요하면 검사를 해보자라고 하고 다른 병원처럼 감사합니다 하고 나옴

이제처방전을 받고 수납을 하는데 129000원이 나옴!!!!
아니 이게왜이렇게 많이 나오냐고하니까 질염검사를 하셔서 그렇다고 검사결과는 문자로 알려준다고 전화번호 적고가라함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하고 한것도 없는데 왜이렇게 많이 나오지 여긴다른검사인가 하고 집에와서 인터넷에 찾아보니 질염검사는 만얼마, 보험적용이였음!!
그때부터 당했다는 생각에 열이받기 시작해서 당장 병원에 전화함
"좀 전에 누구인데 제가 받은검사가 뭐냐 병원비가 왜이렇게 많이 나왔냐"하니
"질염검사랑 성전파 검사를 받으셨네요"라고함
"저는 검사하겠다고 한적도없고 원장님이 약먹어보고 필요하면 하자고 하셨는데요 검사비가 얼마씩인데요?"
라고하니
"질염검사 만오천원 성전파검사 10만원이예요 죄송해요 취소해드릴게요 지금다시 오실수있으세요?" 라고함
말하자마자 죄송하다 하는거보니 얘네 짜고치는 고스톱이다 한두번아니다 싶었음
열받고 떨리는 마음에 당장가서 취소한다고함
병원갔더니 내얼굴 보자마자 간호사들 안절부절
누구맞으시냐고 바로 취소해드린다함
질염검사까지 다취소해달라고 약만타겠다고하니
병원비 129000원에서 다취소하고 12000원나옴
아니 강남한복판에 이런 비양심적이고 몰상식한 병원이 버젓이 운영중이라니--!!!!!!!
이런 양아치새끼들이하며 일부로 병원사람 다들으라고 친구한테 전화로 나사기당할뻔했다고 막얘기하며 약국에 들어감
근데 이게끝이아님!!! 처방전을 들고 약국에 갔음
이제 처방전도 믿을수없음ㅡㅡ
약사한테 이거 질염약 맞냐고물어봤더니
질염약아니라 검사하고 염증생기지말라고 먹는 항생제라고. .
하 씨진짜 욕나오고 당장 의사 멱살을 잡고싶었음
와 눈뜨고 코베이는게 이런거구나 이새끼들 상습범이구나
약사도 눈치채서 항생제가 들어있어서 염증에 먹어도 된다함
원래 129000원 병원비에서 진료비 12000원 약값3000원해서 10분의 1가격으로 줄음
환자를 호구로 알아도 유분수지 의사라는 사람이 아픈사람 가지고 장난이나치고 이건 도저히 가만히 있을수없는일이라 이렇게라도 알려야된다고 생각함

여러분 절대 강남역근처 ㄹㅆ의원가지마세요 여의사라고 친절한척써있지만 비양심적이고 몰상식한 병원이예요
요즘 비양심적인 의사들 많은데 수술이나 더큰일 이였으면 정말 억울하고 하소연할데도 없겠다 싶네요!!
추천수0
반대수2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