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엄마 나이가 지금 52인데 갱년기 한창인거같아ㅠㅠ
내가 잠을 늦게자서 새벽3시까지 안자고 있었는데 우리엄마는 일찍자는편이라 분명 자고있었거든?
근데 갑자기 엄마가 새벽 3시 쫌 넘어서 갑자기 내방에 들어오더니 거실 쇼파에 벗어놨던 내 잠바랑 가방이랑 다 들고와서 내방에다가 던지다싶이 갖다놓더니 세탁기돌린다;; 그리고 뭐하는지 자꾸 왔다갔다하면서 혼자 막 그러는데..
나 최근에 컨저링2 보고와서 그런지 엄마가 이상한거같기도 하고ㅋㅋㅋㅋㅋㅋㅋ
엄마 만나면 잘못한거 없는데 뭔 얘기 들을까봐 내방에서 나가지도 못하겠다
그리고 어디서 스트레스 받고오면 나한테만 차갑게대해ㅠㅠ 내가 잘못한것도 아닌데 나보고 방에 들어가라고 분위기를 살얼음판으로 만든다.. 허..
다들 엄마 갱년기때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