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을 가고 있는데 너무너무너무 작은 새끼고양이가 있어서 신기하고 귀여운마음에
가까이가려고 하니까 그작은 몸을 막 크게 만들면서 하악질을 하는거예요.
자세히 보니까 양쪽눈다 눈동자는 보이지도 않을정도로 탁하고
다리도 한쪽은 불편해 보이고,
십년전에 폴드아깽이 가정묘 입양해온적이 있었는데 우리아깽이 처음만났을때보다
반의 반정도나 될거 같은 사이즈, 진짜 큰 다람쥐 만했어요.
혹시 어미고양이가 흘리고 간걸까봐 손도 못대겠고,(사람손타면 어미고양이가 버린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어서요 ㅜ)
그래도 너무 차다니는 쪽에 있어서 골목 안쪽으로라도 놓아주고 싶은데 반경 30센치 안으로만 접근해도 잘가누지도 못하는 몸을 어찌나 부풀리고 으르렁 대는지 ㅜㅜ
근처 골목골목 담장및, 자동차 밑에, 건물 사이사이, 쓰레기통까지 다 다녀봤는데 어미고양이가 안보여요.
당장 치료해야될거 같은데,,, 억지로라도 케이지에 넣어서 병원에 데려가는게 맞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