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살이 되어가는 꽃다운 처녀
빠른90 대학생인 저입니다..
오늘 있었던 일이였어요
오늘은 시험이있는날이라 아침일찍 학교에 가서
친구들이랑 야외에있는 계단에 앉아서 음료수를 하나씩
들이키고있었어요 저는 콜라를 좋아하는 편이라
오늘도 콜라를 홀짝홀짝 아껴마시고있는데
친구가 한입만 달라고 달라고 한입만 달라고달라고..
쫄라서 한입을 줬는데 친구가 마시고 나니까 조금밖에 안남은거에요 ㅡㅡ
그래서 아 또.. 한입달라고 하기전에 다 마셔버리자 라는 생각으로
우선 한입 들이키고 친구들이랑 얘기를 하고있었는데
제 콜라위에 먼가 검은 물체가 잠깐 보였었어요
에잇 머지.. 이상하다 이러면서 마지막 남은 내 한모금을 친구에게
뺏기기전에 원샷을 했는데 들이키고나서 바로 삼키지는 않았어요
그냥 입안에서 가글정도를 하고있었는데 이빨에 먼가가 ㅡㅡ 걸리적 거리는거에요
분명 이건 아닐텐데.. 머지.. 이러면서 땅에 다 뱉어버린순간
갑자기 입천장이 따끔 거리면서 땅밑에 벌이 쓰러져있는거에요
순간 식겁해서 친구들한테 헉 벌이라고 머냐고 이게 음료수안에있었다고
입천장이 이상하다고 ㅜ.ㅜ 징징거리면서 친구들에게 입천장을 보여준순간
벌 이자식이 자기를 내동댕이 치기 전에 마지막 일격을 저에게 쏘아버리고
벌은 쓰러졌던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입천장에 벌 쏘이긴 정말 첨이라 너무놀래서 울먹이면서 학교 양호실에갔더니
함부로 못뺀다고 그러다 쇼크올수도 있다고 ㅡ.ㅡ 그래서 병원을 갔더니
의사선생님 간호사언니.. 다 웃더라고요 어떻게 거기다 쏘였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황당한 하루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