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부부는 같은 직장에서 일합니다.
4살된 딸이 있구요.
그런데 오늘 어린이집에서 연락이오더군요.
딸이 열이 39도가 넘어서 일찍오실 수있냐고...
당장나갈수없지만 최대한노력해보겠다고했죠
일단그렇게 말을 하고 저희 부부는
어떻게하면좋겠냐고 고민을했죠
저는 사무실에 부서장이 사람이 좋으셔서
말할분위기는 되긴 했지요.
그런데 사람인지라
저도 눈치보며 말할수밖에 없는 입장이고요
하지만. 자식이아픈데. 가족위해돈버는데
한소리듣더라도 조퇴를 허락 받아볼까했죠.
그런데 아내는 부서에 눈치가보인다며
무조껀 부서장에게 말못하는겠다는식.
물론 아내의 부서장이 깐깐하고
투덜대는성격인건 알지만.
자식이아프다는데
그래도 한번쯤은 용기내볼필요는 있다고
저는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결국제가 애기를 데리고 병원에가게되었습니다.
무조껀 안된다고하는 아내에게 화가나는데
제가잘못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