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연애때 여친이 저를 그리 좋아하진 않는데 사귄거였어요
결국 세달도 못가고 헤어졌는데 그때 마음고생을 엄청 했어요
날 사랑하지않는 다는게 너무 느껴져서
그런데도 난 그 사람이 좋아서 어떻게든 잡으려했는데 결국 비참하게 헤어졌어요
자괴감도 심하고 자존감도 떨어지고
그러고 1년쯤 지나고 다시 연애를 하는중인데
지금 여자친구 참 좋은데 애매할 때가 있어요
한번 아는 여자애가 둘이 술마시자 그래서 거절했다니까
그걸 왜 거절하냐고 가서 그냥 마셔라 그러는데
얘가 내 자취방서 마시고싶다 그랬다니까 그거도 그냥 오케이 하더라구요 마시라고
저는 이게 납득이 안가요
여자친구가 주변에 남자가 많은 편은 아닌데 그냥 자기가 맘이 없으면 이성이랑 뭘하든 바람만 아니면 크게 상관없지않나? 이런 주의인거 같아요
저는 여친이 다른 남자랑 둘이 술 마신다 그러면 되게 짜증날거 같은데 제가 너무 질투가 많은건가요?
이번에도 제가 먼저 좋아해서 사귄건데 확신이 안들 때가 많아요
결국 그러다보니 안좋은 기억도 떠오르고해서 괜히 울적해지고 신경쓰이고
뭔가 저를 좋아해주는거 같긴한데 저런 문제에서 가끔씩 틀어지고 그래요
제가 이해를 못해주는 걸까요?
그러다 진짜 저 애정결핍인가 싶기도하고 괜히
그냥 궁금해서 써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