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기에 앞서 핸드폰으로 작성하는 것이라 오타나 띄어쓰기 등등 양해바랍니다!
너무 힘들고 고달파 글남겨봅니다
저는 얼마전에 애인과 헤어졌습니다. 만난 타이밍이 안좋다 보니 주변에서 굉장히 안좋은 말을 많이 들었다더군요.
그 당시에 저는 힘이 되어주지는 못할 망정 저도 힘들다고 전 애인에게 투정만 부려왔으니 혼자 많이 지치고 힘들었겠죠.
그래서 얼마전에 저에게 이별을 고하더군요.
그동안 힘들었던 만큼 행복하게 해주고 싶었는데 그러기엔 이미 너무 늦었나봐요.
저에게 이별을 고하면서 이렇게 말하더군요
'행복했던 기억보단 힘들었던 기억이 더많아 행복한 기억을 만들고 싶지도 않고 오빠가 곁에 있는다고 해서 더 나아질 것도 없을테니까 제발 나한테 신경꺼 오빠가 옆에 있으면 욕먹는건 나니까. 나 좋아한다며 근데 이렇게 힘들게 하고싶어?' 라고요
이말을 듣고 더이상 할 말이없었습니다.
제가 잘못하고 제가 쓰레기였던게 맞으니까요.
그래서 더이상 연락도 안하고 아는척도 못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다시 연락이 닿게 됬는데 역시 저라는 사람을 완전히 마음에서 지운거 같더군요.
하루에도 몇십번씩 연락할까 고민하고 핸드폰만 들여다보고 얼굴만 마주쳐도 기분이 좋아지지만 정말 괴롭고 힘드네요.
이 세상에 여자가 반이라지만 제눈엔 세상에서 그여자 한명밖에 보이질않네요. 다시 잘 될꺼라는 생각은 도저히 엄두를 못내겠지만 정말 하루하루가 너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