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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황당하네요......ㅋ

이마 |2016.06.25 19:04
조회 21,504 |추천 38
안녕하세요. 모바일이라 말을 짧게 하겠습니다.

오늘 이마트에서 황당한 일을 겪었음.

여러분들도 이마트에서 물건 사시고 영수증 확인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음.

장을 보고 영수증 내역을 보는데 참기름이 2만4천으로 찍혔음. 나는 2만원짜리를 들고왔었기에 이상했음.

고객센터 가서 여쭤보니 확인해보시겠다고 가시고선 한참 있다 오셨음.

그리고 하시는 말이 같은 물건인데 구코드 신코드가 잇어서 코드에 따라 가격이 다르다햇음.

내가 가져온 건 신코드라서 2만4천으로 찍히니, 직원분께서 가져온 구코드 2만원 짜리로 다시 계산해주시겠다햇음. (구코드 신코드는 육안으론 분별할수 없고 찍어봐야 아는듯 함)

좀 황당햇음. 심지어 신코드라고 하신 게 유통기한이 2016까지고 구코드는 2017이엇음.

왜 같은 물건을 4천원이나 차이가 나게 판매를 하며, 왜 2만4천원 코드는 매대에 표기를 하지 않았는지 여쭤보니 업체쪽 문제라 잘 모르신다고 하셧음.

직원분이 엄마뻘 되시기도 했고 친절하신데 쩔쩔매시는 게 안타까워서 별말 못하고 구코드로만 다시 계산하고 나왔음. 누군가는 신코드로 계산하고 못알아채실 수도 있을 듯..

이마트 황당한 점 정리하자면
1. 왜 같은 물건을 코드만 바꿔서 4천원이나 다르게 파는지
2. 왜 더 싼 가격을 매대에 표시해두고 비싼 코드의 참기름을 가장 앞에 진열했는지
3. 왜 이게 문제가 됐을 시, 업체 문제로 떠넘기라고 직원들을 교육시키는지








추천수38
반대수1
베플써니|2016.06.26 10:05
나도 마트에서 이런일 몇번있었어요. 보통 계산하고 확인을일일이 안하게되는데 고의적로 그런건 아닌것같은데 직원들의 실수인거죠. 그런데 그실수가 우리눈에는 돈과 연관이니 민감한거죠. 웬만하면 마트 떠나기전에 계산서 확인하고 나오려고합니다. 다시보고 다시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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