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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무사때문에 일을 그만두려고합니다.

ㅇㄴㅎㅅㅇ |2016.06.25 22:43
조회 173 |추천 0
안녕하세요

모바일이라 오타.띄어쓰기 양해부탁드립니다.
앞으로 퇴사를 앞두고 곧 백조가될테니 음슴체가겠습니다

저는 20대 여자임

보건복지부장관님이 발급해주는 정정당당하게
국가고시쳐서 주는 면허증 받은
의료기술직 직업임


근데 같이 일하는 조무사때문에
일을 그만두려고함
조무사는 경력이 1ㅇ년됬음
그래서그런지몰라도 조무사부심도 엄청나고
잘난척도 엄청나고 병원을 맘대로이끌어가려함
(대학병원에서 의사 처방내려주는거 조무사가 일하다가
나머지 뒷일을 간호사가한다고 하는사람임,
이때 간호사는 아닌데 좀 어이없었음)ㅡ중요한건
의원말고 일해본 경력없는사람임

그리고 아.....잔소리가 너무심함
무조건 자기가 하고싶은대로 일을 해야함
이부분이 나랑 너무안맞음
내가 생각하기엔 A를 먼저해야하는데 하지말라함
그래서 B를할려니까 또 하지말라함
그래서 C를 할려니까 겁나 짜증냄
멋대로하지말라고 (근데 그이유는
본인이 단지 정신없어서임 뭐든 먼저한다고
일에 지장1도안갔음
이건 같이 일하는 사람들도 내생각에 공감했음 )
+ 제할일만해도되는건데 바쁘면 도와달라는
원장님말에 도와주는부분이 많았음

그렇게 하루종일 이러지마라 저거해라 막그래서
스트레스때문에 복통을 하루종일앓았음

그리고 자기가 일하는방식대로안한다고
내할일있어서 바쁘다고했는데도
한시간동안 앉혀놓고 잔소리했음
근데 잔소리내용이 내가전혀이해를 못하니까
또 짜증을 냈음
심지어 나뿐만아니라
다른 직원들도 그부분 이해못했음
이날 나혼자 일다못해서 한시간늦게 마침..


그리고 나보고 이런식으로일하지 말라고
좀 잘해보자고 계속 이럴꺼냐고그럼
아니ㅋㅋㅋㄱㅋㅋㅋㅋㄱ내가도대체
어떻게 일을 했다는건지 모르겠음
왜 머가문제냐고 물어보고싶었는데
잔소리들을까봐 무조건 그냥 듣고흘림

그리고 다참다가 내가 퇴사를 딱 결정한
포인트는

나보고 커피나타라했음 오늘 안탔더라면서
그게 도와주는거라고

아니 우리부모님이 커피나타라고 잘키운딸
대학보내서 국시공부시켜서 국시 치게 만든것도
아니고 저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거보고
솔직히 자괴감도들었음

그이후로 내가마음에 안드는건지 둘만있거나하면
잔소리하고 일을 이렇게 해야한다
저렇게 해야한다
다른직원들은 그래서 나랑 잘맞다 등등...
그리고 매달마다 담달되면 그만둘꺼라고
어디서 오라한다 하면서
원장님한텐 얘기못하면서
우리한테만말함...그것도 솔직히 듣기싫음

그 조무사빼곤 다좋음
근데 매달마다 나간다해놓고 안나가는거보니까
내가나가야겠음

톡커님들
제가 철이없는건지
제가참고있어야하는게 맞는건지
조언부탁드립니다....ㅠㅠㅠㅠㅠㅠ
너무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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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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