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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의 여행..

ㅎㅎ |2016.06.27 12:59
조회 678 |추천 0
안녕하세요 28 직딩남입니다.
두서없더라도 이해해주세요..
100일정도사귄 여자친구가있습니다.
그동안 한달반정도 동거하며 즐겁게 잘 만났는데.
저 때문에 친구들을 자유롭게 만나지못한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만나지말라고한건아니고 집에있기때문에 신경이 쓰인다고합니다..
전 친구를 보더라도 연락자주하고 안심시켜주길 바라는 입장입니다. 가는걸 좋아하진않지만 싫어하지도않구요.
이런게 점점 쌓여서그런지 따로 나가서 지내자고 하더군요...거리를 두고싶은건지..다음주에 구가 다른곳으로 가기로했습니다..이사하면 일부러 잘 안봐야하나생각중이구요...결혼생각하고있지만 결혼하기전엔 좀 그렇다고 얘기하더라구요.
한번 크게 싸운적이있었는데 사소한문제로...그때이후로 화해하고 더 돈독하게 사랑하면서지내고있습니다.
문제는...전 친구들만나는것도..노는것도 별로안좋아하고 레포츠나 활동적인걸 좋아합니다. 여자친구한테 올인하고싶구요.
여자친구는 다른가봅니다.
휴가가 8일인데 제가 4일뿐이라 남는 4일은 친구랑 1박2일로 경포대에 간다고 하더라구요...
전 처음에 무조건 싫다고했습니다...당일치기는 안되겠냐고얘기해도 안되구요...
그러다가 안가도 문제바 될거같기에 좋은 마음으로 보내준다...대신 문제가있으면싫다고...너말고 남자들을 못믿겠다했어요..
바다가려고 다이어트도 하더군요...저랑 하루한끼먹는데 그것도 안먹습니다..
그런데 같이간더던 그 친구는 평소에 연락도 잘 안하고 그냥 갑작스럽게 연락닿은 전직장동료라 하더군요..
핸드폰번호도없구요 그친구....
참...이해가안됩니다..제가 싫어하는데 꼭 가야하는지 왜 그렇게 이기적일수밖에 없는지 너무 이해가 안되요...
저도 그냥 저를 위해 살아야하는걸까요...
여자친구는 절 진심으로 좋아합니다.
하지만 그게 아닐거같단 생각도 들고요...
직업이 간호사인데 간호사 직업특성상 그렇게 이기적일수있는건가요...그냥 보내줘야하나요...답답해서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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