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우리반 반장 진짜 미침;;

ㅇㅇ |2016.06.28 22:12
조회 12,379 |추천 50

아 진짜 지금 생각해도 개빡친다 우리반 반장이 반장이 됐음 사실 어떻게 됐는지도 모름 걍 다른애랑 비등비등한데 2표? 더 나와서 반장이 됐어 아무튼 반장이 반장일을 똑바로 안해 지금 까지 피해본애들이 몇인지 이건 친구 얘기인데 반장이 친구한테 피해준것만 한두개가 아니라 써볼게



처음 반장이 됐을때 수업시작전 쌤이 오실때 그 시간 알지? 그날 애들이 너무 심하게 떠드는데 반장도 깔깔거리면서 떠드는거야 정말 심하게 그래서 내 친구가 반장 애들좀 조용히 시켜줘라고 했어 근데 보더니 무시하고 계속 떠드는거야 한 2번했는데 무시하길래 친구가 얘들아 조용히해! 했고 반장표정썩음
며칠뒤 어떤애가 친구항테 하는말이 반장이 엄마한ㅌ0 말해서 엄마가 말해준 애 엄마한테 ㅇㅇㅇ(내친구이름)이라는 애가 우리딸 기죽이고 애 괴롭힌다는식으로 얘기를한거임ㅋㅋㅋㅋ이 일을 시작으로


역사 수행평가가 역사신문 만들기였어 지정한 날 점심시간까지 였거든 그리고 나가면서 반장한테 "반장 역사신문 책상에 있어!!" 라고 하고 나감 근데 걔가 안낸거임 그걸 점심시간끝나고 발견했고 수행점수가 깎였어.. 2점인데 2점뿐이제 하는게 아니라 걔는 그런거에 목숨거는애라 엄마도 좀 관리를 하시는애야 2점이 정말 큰거잖아 걔한테는.. 진짜 대성통곡을 하더라 같이있는 나까지 울정도로


그렇게 역사깎이고 해탈해하먐서 진로실로 갔다 그날 체육수행도 있어서 수행평가들고가서 체육수행을 반장한테 줬어 반장이 받고 (체육은 그날 학교끝날때까지였어 ) 그렇게 진정하고 집게 갔는데 그날 저녁에 반장한테 페메가 온거임

"ㅇㅇ아 미안해ㅜㅜㅜㅜㅜ니 체육수행 못냈어.."


??????????그날이 금요일이고 월요일까지 쉬던날이라 4일을 못내는거고 친구가 반장이 그거 내는걸 봤다고 했고 음미체는 시험 안보고 100수행으로 하거든 진짜 망한거지 걔 그땐 너므 어이없고 황당해서 눈물도 안흘리더라 걔가 학교에서 울면서 체육쌤한테 말해ㅛ고 결국 원점을 받긴 했는데 그래도 너무한것같아

오늘도있엇음 이건 또 따른애 얘긴데 반장이 싫어하는애가 있는데 반장이 맨날 얘 무시하고 그래ㅋㅋㅋ 근데 걔 체육수행도 안냈더라ㅋㅋㅋㅋㅋㅋㅋ 10점쩌린데 1점받았어 걔 수행.. 진짜 너무화나더라 큰것만 몇개지 자잘한거는 더 많아 그냥 호나ㅏ서 속풀이 해봤어 ㅠㅠ

추천수50
반대수0
베플ㅋㅋ|2016.06.29 10:23
직무에 충실하지 못하면 대통령도 탄원해서 끌어내리는 세상인데, 반장도 반장직에서 사퇴하라고 해야하는거 아님? 아니면, 수행이든 과제든 반장이 걷어서 내는거라면, 반장에게 시간안에 냈느냐 아니냐에 따라서 점수를 주던지, 그걸 다 받아놓고도 반장이 내질 않았다면 반장 점수를 깍으라고 건의해야 맞는거 같음!! 어디서 되도않는 갑질이야, 미친!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