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나쁜여자 |2016.06.29 21:21
조회 416 |추천 1

넌정말아직도나를잘몰라 우린 일년반이라는 시간동안 정말 많은일들이 있었어 슬픔,기쁨,기다림을 함께 했었으니깐 일년반동안 싸우기도하고 금방풀려서 웃고 화도내고 여행도 다니고 커플신발도해보고 군대도 기다려보고 부모님께 이쁨도 받아보고 긍대 너가 항상하던말있잖아 넌 왜 너희부모님한테 너를 소개시켜주지않느냐고 너가 창피하냐고 넌 나한테 제대로 된 얘긴 못들었지 항상 그랬잖아 내가 난 부모님한테 여태까지 한번도 남자친구를 보여준적이 없다고 그것도 그건대 너가 불편할까봐 너 항상 그러잖아 난 꿈이 있어서 대학교를 다니는대 넌 대학교를 안나와서 초라하다고 긍대말야 난 내가 꿈이 있어서 대학교를 갔지만 그게 너한테 부담일수도있지만 너한테 기를 살려줄수있고 너 옆에서 너가 꿈을 갖고 미래에 하고싶은 일에 대해서 돕고싶었어 그래서 내가 얼른 자리잡아서 너한테 자리를 잡을수있겠끔해서 너 자존감좀높여주고 부모님한테 당당하게 소개하고싶었거든 너가 항상 그랬지? 사업하고싶다고 그래서 너한텐 내색하지않아도 적금들고 있었어 너한테 끝까지 말하지 않은건 너 자존심도 상하고 부담스러워할까봐 말안한거였어 너가 이걸보고 너라고 생각했음 좋겠어 그리고 내가 너 군대 기다린거 내 의지였으니깐 너무 마음에 담아두지마 그리고 내가 너 군대를 기다리면서 정말 힘들때도 있었지만 그 때마다 너 전역할 날만 기다리게되고 전역후에 너랑 여행ㄷㅏ닐생각 너랑 함께할생각에 빠졌었고 부모님 병원에 들려 너얘기를 나누면서 서로 가까워져가면서 시간을 보냈거든 부모님돌아가셨을땐 내가 옆에서 해줄수있는거라곤 같이 울고 안아주고 말뿐인 진심어린위로밖에 해줄수 없어서 정말 미안했었어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너한테 해 준게 별로 없어 미안해 그래도 내가 널 정말 좋아하고 사랑했던건 진심이야
울히가 정말 인연이라면 돌고 돌아 다시만날수있겠지..?

추천수1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