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다참다 속풀이할겸 글올립니다.
아들둘가진 아줌마예요. 친구는 딸 하나 가졌고요.
그런데 이년이 딸부심이 어마어마하네요.
딸 이쁘죠 압니다. 아들하곤 또 다른 이쁨이 있죠 딸들은.
그런데 아들도 이쁩니다. 옛날사람처럼 아들이 최고다라는 생각은 없어도. 딸도이쁘듯이 아들도 이쁘고 사랑스럽고 키워놓으면 뿌듯하고 할텐데
이년은 계속 아들있는 제게
딸이최고다, 딸이 효도한다, 난 둘째도 셋째도 딸 낳고싶다, 너도 딸 낳아라,엄마는 딸이있어야한다, 아들은 우악스럽다 등등 계속 밑도 끝도 없는 딸 부심 부립니다.
처음엔 가만히 들으며 동조해줬는데 계속듣다보니 짜증나고 열받네요
한번 제대로 맥여주고싶은데 속시원한 말 없을까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