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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부심 쩌는 친구년

ㅡㅡ |2016.06.30 06:21
조회 18,121 |추천 43
참다참다 속풀이할겸 글올립니다.

아들둘가진 아줌마예요. 친구는 딸 하나 가졌고요.

그런데 이년이 딸부심이 어마어마하네요.

딸 이쁘죠 압니다. 아들하곤 또 다른 이쁨이 있죠 딸들은.

그런데 아들도 이쁩니다. 옛날사람처럼 아들이 최고다라는 생각은 없어도. 딸도이쁘듯이 아들도 이쁘고 사랑스럽고 키워놓으면 뿌듯하고 할텐데

이년은 계속 아들있는 제게

딸이최고다, 딸이 효도한다, 난 둘째도 셋째도 딸 낳고싶다, 너도 딸 낳아라,엄마는 딸이있어야한다, 아들은 우악스럽다 등등 계속 밑도 끝도 없는 딸 부심 부립니다.

처음엔 가만히 들으며 동조해줬는데 계속듣다보니 짜증나고 열받네요

한번 제대로 맥여주고싶은데 속시원한 말 없을까요ㅡㅡ
추천수43
반대수7
베플Qwer|2016.06.30 20:58
아들 부러운 사람들이 되려 심하게 딸자랑하드라구요 저거 진짜 싫음 요즘세상에 딸이고 아들이고 무탈하게 올바로 잘 키우면되는것이지 참.. 저것도 열등감임
베플하니|2016.06.30 20:01
아들도 딸노릇도하고 효도합니다 아들,딸 다 키우기 나름이고 하기나름이지요~~ 아들이던 딸이던 건강하고 착하게 키우면 됩니다 둘중 누가더 잘하고 좋은지가 아니라 자식들 모두 소중하지요!
베플나님|2016.06.30 10:52
커봐야아는거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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